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012부대
조회수: 3360 추천:300
2015-04-09 19:17:09
백차는 퇴출 못 시키니?
현대·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소속
영업직원들은 각 직영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차를 판다.
이들 사이에는 '백차(白車)'란 말이 있다.
1년, 한 달 등 일정 기간 차를 한 대도 못 판
영업직원들을 일컫는 속어다.
물론 영업직원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백차' 월급봉투는 텅텅 비어야 한다.
수치심의 척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수치스럽지도 텅텅 빈 월급봉투도 가져가지 않는다.
영업직원의 최고 직급인
부장까지 모두 현대·기아차 노동조합의 어엿한 조합원이기 때문이다.
물론 영업직원 임금 구조는 일정 부분 성과급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영업직원 임금 구조는 일정 급여와 성과급이 섞여 있다.
하지만 성과급은 사실상 1년에 1000대 이상 차를 파는 판매왕 등에게만 해당될 뿐
1년에 수십 대를 팔건, 한 대도 못 팔건
임금은 최대 100만원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어이~~~
노무수장
백차는 퇴출 못 시키니?
역시. 노조가 무섭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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