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5277    추천:351 2015-04-15 18:43:12
중앙일보---울산과기대 여교수, 남학생들 수개월 간 성희롱…정직 3개월

울산과기대 여교수, 남학생들 수개월 간 성희롱…정직 3개월



[중앙일보] 입력 2015.04.15 17:29 / 수정 2015.04.15 17:43  



최근 대학가에서 성추문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한 대학 여교수가 남학생들에게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며 수개월 동안 성희롱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는 15일 이 대학 여교수 A씨가 학생들을 성희롱한 것과 관련해 지난 2월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남학생 2명에게 성적 의도가 담긴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등을 수개월간 보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1월 피해 학생들이 교내 학생상담센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이들은 A씨가 "나랑 할래?" "네가 마음만 열어주면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할게"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교수와 학생 이상의 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원하지 않는 술자리를 이어갔고, 술자리에서도 특별한 관계를 요구하는 발언을 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이들은 평소 스스럼없이 얘기할 정도로 아끼는 학생"이라며 "학생들이 오해한 것일 뿐 성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대학 측은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가 사제지간의 수위를 넘어선 발언과 행동으로 학생들에게 수치심을 줬다고 판단해 정직 처분했다.



울산=유명한 기자 famous@joongang.co.kr



추천하기

3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196 100년 후! 으악~ 2015-01-26 0 3214 274
6195 훌륭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경영자 ... 인도의 자비를 배우자~~ 참여 노조원 2015-01-26 0 3136 293
6194 애국하는데 왜 주가가 빠지나? 회사에 당한 주주 2015-01-26 0 3207 260
6193 현대차,, 결국 망하려나   "탐욕의 끝자락" 시궁창 2015-01-26 0 3405 279
6192 퍼온 글---순차적 복직 일반불이 2015-01-26 0 3166 260
6191 연합뉴스---법원 "방송연기자도 노조법상 근로자…교섭권 인정"(종합) 언론 2015-01-26 0 3081 266
6190 노컷뉴스---재테크 실패한 고액 연봉자들 "빚 탕감해주세요 기사 2015-01-26 0 3073 269
6189 sbs 그것이 알고 싶다---재벌 3세들의 폐해 방송 2015-01-25 0 3827 273
6188 경향신문---삼성전자 반도체 사망 노동자 항소심서 산업재해 인정···3번째 사례 기사 2015-01-25 0 3115 280
6187 이데일리---증권가, 현대차 목표가 줄하향...기댈 건 배당정책뿐 뉴스 2015-01-25 0 3379 293
6186 시선뉴스---현대·기아차 환율 악재... 영업이익 전년보다 각각 9.2%, 19% 감소해 기사 2015-01-25 0 3010 264
6185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배당 늘려도 도요타 절반에도 못 미쳐 기사 2015-01-25 0 3310 264
6184 깨친 박쪼가리 뿐... 작가 2015-01-25 0 3926 278
6183 자식들이 만들어 갈 나라 언론 2015-01-25 0 3382 259
6182 감동적인 그녀 !! 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대통령이 없나??? EBS 2015-01-25 0 3293 248
6181 에너지경제---정몽구 회장, 중국 부총리 만나 자동차산업 협력 논의 보도 2015-01-25 0 3438 247
6180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800만대 돌파 후유증? 언론 2015-01-25 0 3060 259
6179 우리 아버지들의 땀이 이룬 꿈 언론 2015-01-25 0 3443 256
6178 퍼온 글---작년 4분기 GDP 0.4% … '저성장 충격' 퍼온 글 2015-01-24 0 3049 256
6177 연합뉴스TV, CEO 풍향계---이재용ㆍ정의선ㆍ구광모…경영일선의 재계 3·4세들 언론 2015-01-24 0 3366 260

[first]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