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5259    추천:350 2015-04-15 18:43:12
중앙일보---울산과기대 여교수, 남학생들 수개월 간 성희롱…정직 3개월

울산과기대 여교수, 남학생들 수개월 간 성희롱…정직 3개월



[중앙일보] 입력 2015.04.15 17:29 / 수정 2015.04.15 17:43  



최근 대학가에서 성추문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한 대학 여교수가 남학생들에게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며 수개월 동안 성희롱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는 15일 이 대학 여교수 A씨가 학생들을 성희롱한 것과 관련해 지난 2월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남학생 2명에게 성적 의도가 담긴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등을 수개월간 보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1월 피해 학생들이 교내 학생상담센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이들은 A씨가 "나랑 할래?" "네가 마음만 열어주면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할게"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교수와 학생 이상의 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원하지 않는 술자리를 이어갔고, 술자리에서도 특별한 관계를 요구하는 발언을 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이들은 평소 스스럼없이 얘기할 정도로 아끼는 학생"이라며 "학생들이 오해한 것일 뿐 성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대학 측은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가 사제지간의 수위를 넘어선 발언과 행동으로 학생들에게 수치심을 줬다고 판단해 정직 처분했다.



울산=유명한 기자 famous@joongang.co.kr



추천하기

4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96 사법부, 불법파견 선고 연기 “현대차 꼼수에 협력했다”  --- 참세상 기사 퍼온 글 2014-08-22 0 3059 260
4095 맨붕, 맨붕, 맨붕...일반직들은 직접 당해봐야 실감하겠지요 일반불이 2014-08-22 0 3372 238
4094 부장판사 신병비관 자살은 우울증 가능 퍼온 글 2014-08-22 0 3430 265
4093 판사,의사, 검사라는 직업은 ??? 작가 2014-08-22 0 3401 234
4092 한겨레 신문---‘현대차 불법파견’ 선고 또 연기…노쪽 “사쪽서 지연 작업” 보도 2014-08-22 0 3000 247
4091 현대차 일반직만 바보인가?  , 아니면 사측이 너무 영악한가? 망치 2014-08-22 0 3300 238
4090 뉴시스  보도-- '황제노역 논란' 향판 제도 10년만에 폐지 퍼온 글 2014-08-22 0 2890 280
4089 모부장님도 억울하게도... (부당 판결) 작두도사 2014-08-22 0 3139 269
4088 KBS 뉴스 --- 엉뚱한 계좌로 송금 연 ‘8백억’…20%만 돌려받아 일심일심일심 2014-08-22 0 2875 548
4087 <청와대 진정>  서명운동 개시! 현대호 2014-08-22 0 3126 215
4086 사측의 꼼수(2) 분노 2014-08-22 0 3053 216
4085 이런 안타까운 모습을 보니 너무 애처롭다 일반불이 2014-08-21 0 3844 235
4084 현대차 해외공장과 현대차 그룹은  갈갈이 찢겨 작두도사 2014-08-21 0 3730 234
4083 8/21 MBN 뉴스--- 한 장애인 사업가의 억울한 45일 옥살이 망치 2014-08-21 0 3063 218
4082 물질밖에 모르는 한국인 ---도덕성, 정의감이 없다 !!! 부끄럽다 ~~ 레미제라블 2014-08-21 0 2950 206
4081 일반직들은 정년연장에 관심이 없나보다 ! 점봅니다 2014-08-21 0 3460 233
4080 눈에 핏빛을 발하고, 이렇게 죽도록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망치 2014-08-21 0 3183 289
4079 누가 먼저 시작을 했나? 칼날 2014-08-21 0 3356 286
4078 현대車 사내 하도급 고용 합의후 첫 정규직 채용--- 파이낸셜 뉴스 8/21 보도 2014-08-21 0 2800 242
4077 대통령의 면담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대호 2014-08-21 0 3088 283

[first]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