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239    추천:353 2015-04-15 19:30:21
이슈타임---음주 후 안면 홍조증 없는 남성 심혈관질환 발생할 위험 절반 수준

음주 후 안면 홍조증 없는 남성 심혈관질환 발생할 위험 절반 수준



음주 후 안면 홍조증이 있는 남성은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슈타임) 권이상·백민영 기자=



술을 마신 후 얼굴색에 변화가 없는 남성은 소량의 음주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어느정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에게는 이런 효과가 전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충남의대 가정의학교실 김종성 교수팀은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은 30세 이상의 성인 남성 1817명을 대상으로 평소 음주 습관과 안면홍조 여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가 이처럼 나왔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자 중 음주 후 안면홍조증이 생기는 남성은 662명, 얼굴에 변화가 없는 남성은 872명이었다. 나머지 283명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국제 표준잔(1잔은 알콜 14g)으로 주당 4잔 이하(약 소주 1병에 해당)의 음주 습관을 가지는 경우를 기준으로 잡았다. 향후 10년 내 중등도 이상의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을 비교했다.



실험 결과 음주 후 얼굴에 변화가 없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10년 내에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절반수준(위험도 0.5배)로 떨어졌다.



그러나 음주 후 안면홍조증이 생기는 남성은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술을 마시지 않는 남성군과 비교했을 때 심혈관질환 위험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충남의대 의료진은 음주 후 안면 홍조가 없는 사람은 소량의 음주가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과 관련해 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음주 후 안면 홍조를 보이는 사람에서는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과 관련해 득이 없음을 암시하는 연구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종성 교수는 "국민에게 음주교육을 할 때 평소의 음주량과 함께 개인의 술에 대한 반응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함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대한가정의학회지 2014년 12호에 발표된 적 있다.



추천하기

2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96 검찰의 비자금 수사! 구속수사 2015-04-15 0 2934 342
7395 큰 탐욕의 결과 비극의 종말 2015-04-15 0 3047 360
7394 비자금 대처법 망치 2015-04-14 0 3043 335
7393 총수는,,,, 측근을 조심하라~~ 협박 2015-04-14 0 2992 342
7392 비난하면서... 퍼온 글 2015-04-14 0 3104 349
7391 썩어빠진 콩가루 같은 회사 왈가왈부 2015-04-14 0 3477 384
7390 일반직 정년에 목숨 내 놓겠다!! 폭로 2015-04-14 0 3254 383
7389 장난감 (완구) 같은 이런 말... 작가 2015-04-14 0 3239 334
7388 USB 하나면 회사 날아간다 내부 고발 2015-04-14 0 3093 315
7387 남을 음해하거나 골탕 먹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4 0 3390 369
7386 내가 감옥에 가면... 비밀장부 연곷이 필 무렵 2015-04-14 0 3256 328
7385 SBS---부하직원 돈 상납받은 경찰서장…법원 "해임 정당" 언론 2015-04-14 0 2978 344
7384 "돈 좀 내라 !" 칼날 2015-04-14 0 3093 350
7383 자기 팔자를 알고 자기 본업에 충실해야 연꽃이 필 무렵 2015-04-14 0 2994 323
7382 세계파이낸스---[종목톡톡]현대차, 1Q 부진 불가피…반등은 4Q부터<세계파이낸스> 뉴스 2015-04-14 0 3155 331
7381 국제뉴스---현대차 목표주가 23만→20만원 하향...노사갈등 앞둬 기사 2015-04-14 0 3154 315
7380 현대차의 비자금 토대인가? 약탈과살인 2015-04-13 0 3423 325
7379 뉴스웨이---이노근 의원 “대법원 연간 3만7652건 상고 처리…대국민 사법서비스 질 저하 심각해” 기사 2015-04-13 0 2952 313
7378 연합뉴스---대법원 계류 2년 넘긴 사건 615건…최장 계류 8년 기사 2015-04-13 0 2915 319
7377 법률신문---상고제도 개편 절실"… '2년 이상 계류' 대법원 사건 615건 달해8년 넘게 '낮잠 중'인 사건도 기사 2015-04-13 0 3010 326

[first]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