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51    추천:346 2015-04-17 14:52:04
SBS CNBC---<루머와진실> 현대차 '올 뉴 마이티' 차값 인상 논란

루머와진실] 현대차 '올 뉴 마이티' 차값 인상 논란



클릭: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30714

 

■ 이형진의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윤진섭 기자, 현대차가 신차를 내놓으면서 과도하게 가격을 올려 받아서 빈축을 사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요, 뭔 얘깁니까?



<기자>

신차이기는 한데, 일반 승용차는 아닙니다.



바로 '올 뉴 마이티'라는 중형 트럭인데요.



지난 1998년 '마이티투' 이후 17년만에 선보이는 신차인데요, 고장력 강판을 적용하고 넓은 실내공간, 유로 6 환경기준을 맞춰 여비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그런데 가격을 올려도 너무 올린 게 문제입니다.



<앵커>

아니 윤기자, 가격을 대체 얼마나 올렸길래 시장에서 욕을 먹고 있는 겁니까?



<기자>

2.5톤 트럭 기본가는 종전에 3700여만원이었는데 신차는 4680만원에 가격이 책정됐습니다.



또 3.5톤은 4010만원에 무려 1020만원이나 오른 5030만원에 나왔습니다.



대략 25%나 급등한 것인데요.



유로 6를 적용한 수입 대형 트럭의 경우 인상폭이 평균 5%에서 최대 9% 수준이었습니다.



차값이 갑자기 뛰다보니 기존 마이티 재고는 순식간에 동이 난 상황입니다.



<앵커>

이상하네요.



차 값이 비싸면 굳이 현대차에서 만든 차를 사지 말고 다른 트럭을 사면 되잖아요?



모델도 보니까 뭐 소상공인들이 주로 쓰는 것 같은데 말이죠.



<기자>

네, 일반 승용차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냉장·수산물 운반차량 등 개인이나 중소 사업자들이 쓰기에 가장 알맞은 차가 2.5톤에서 3.5톤 차량인 트럭인데요.



그런데 국내에서 이 정도 규모의 트럭은 현대차 마이티가 유일합니다.



현대차가 차 값을 비싸게 받아도,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앵커>

사실상 현대차 독과점 모델이었군요.



소상공인들이 다른차를 사고 싶어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겠네요.



요즘 사회공헌과 상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데 그에 걸맞지 않는 현대차 그룹의 행보 아닌가 싶습니다.



좀 씁쓸합네요.



지금까지 산업팀 윤진섭 기자였습니다.  



최종편집 : 2015-04-17 11:43



SBS CNBC 인기 기사



추천하기

3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276 이게 맞다면,그가 백년 앞을 내다보는 무허가 무속인임이 틀림없다 무허가 무속인 2016-02-22 0 2462 517
12275 대리점 사장들이 요즘 골머리가 아프답니다 간 차장 2016-02-22 0 2317 553
12274 개소세 인하가 6개월 연장되니 말짱 도루묵 2016-02-22 0 2243 546
12273 이 모든 것이... 아뢰오~~ 상소문 2016-02-22 0 2198 539
12272 그대 이제 폭망 속으로 !! 재벌 감별사 2016-02-22 0 2236 536
12271 그랜져와 수입차의 광고영업 전략 비교 몽팔 2016-02-22 0 2221 549
12270 현대차, 세상에 이런 일이??? 광고쟁이 2016-02-22 0 2334 545
12269 해외 영업부 놈들 모두 단두대로 보내라 올 단두대 2016-02-22 0 2220 544
12268 이게 거의 매국노 같은 짝퉁 애국이지 아니면 뭔가? 총괄 회장 2016-02-22 0 2156 551
12267 영업이익 국내 대당 1,208 만원, 해외 19 만원 남고,국내 독점 폐해~~ 성난 고객 2016-02-22 0 2089 526
12266 대당 국내 마진이 해외 마진의 63 배 헷갈리우스 2016-02-22 0 2338 529
12265 충격 !!,현대차 해외사업에서 대당 192,300원 영업이익 남겼다 올 단두대 2016-02-22 0 2306 528
12264 올해는 해외 사업에서 드디어 적자로 전환 가능성 !! 아뿔싸 2016-02-22 0 2189 548
12263 미래 예측을 못하는 현대...백년 앞을 내다본다는 그분은 어디 아프냐?? 임직원 2016-02-22 0 2160 525
12262 중요~~퍼온 글---현대차 장기간 주가 반토막 탈피할려면 무엇이 필요한가?[1] 퍼온 글 2016-02-22 0 2064 523
12261 내수 10 %가 영업이익의 88 %를 차지한다? 아사리 판 2016-02-22 0 2236 550
12260 조선비즈---대법 "독립성 있으면 산별 노조 기업 노조로 변경 가능" 법원 2016-02-20 0 2082 523
12259 이게 제 정신인가? 요게 100년 앞을 내다보는 눈인가? 무허가 무속인 2016-02-20 0 2145 525
12258 제 2의 IMF가 2017년말~2018년초 사이에 온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2-20 0 2538 517
12257 [호암 애지중지 사옥매각]삼성경영 국가적 관심삼성 비판하면서 실적미달 국민우려 경제풍월 2016-02-20 0 2168 562

[first]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