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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퍼온 글 |
조회수: 1996 추천:94 |
2015-04-18 17:5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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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질 않았다 |
안치환 | 9.5집
정호승을 노래하다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질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 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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