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78    추천:345 2015-04-24 14:21:07
노컷뉴스---현대·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급감…환율 악화 직격탄

현대·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급감…환율 악화 직격탄



2015-04-24 14:02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기아차 30.5%, 현대차 18.1%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양재동 사옥현대기아자동차의 1분기 영업이익이 환율 악화의 영향으로 급감했다.



기아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1∼3월 매출액 11조1천777억원, 영업이익 5천11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6.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5% 줄어들었다. 영업이익 감소율은 지난해 2분기(-31.7%) 이후 가장 큰 폭이다.



◇ 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시장예상치보다는 웃돌아…실적 개선 기대감



그러나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5천6억원)보다는 2.2%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감소 추세에서 다시 반등했다. 이같은 영업이익은 당초 시장 예상치인 4천850억원보다 웃도는 것이다.



기아차는 이같은 실적 반등에 대해 "올해부터 쏘렌토·카니발 등 신차들이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러시아를 제외한 해외법인의 판매량이 모두 늘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9천32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러시아 루블화 폭락과 유로화 하락 등 환율 악화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낮아졌다"며 "이러한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해외 주요시장 판매확대와 고수익 차종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1분기보다 2.7% 감소한 75만1천80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에서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5.1% 감소한 41만531대, 해외공장에서는 0.3% 증가한 34만549대를 각각 판매했다.



기아차는 향후 경영환경과 관련해 신흥국들의 경기 부진과 환율 악화, 업체간 경쟁 심화 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높아진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현 위기 상황을 근본적인 기업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트의 인기가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3분기에 핵심 주력차종인 K5와 스포티지 신차가 출시되면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4년여만에 최저치…원화 강세 등의 영향



현대자동차의 올 1분기 영업이익도 유로화 및 신흥국 통화 대비 원화 강세의 영향 등으로 4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1∼3월 매출 20조9천429억원, 영업이익은 1조5천8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8.1% 급감했다.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2010년 4분기(1조2천370억원) 이후 4년여만에 최저치로 시장의 예상치인 1조6천616억원을 밑도는 수치다.



◇ 현대차 "시장 불확실성 당분간 지속…투자 확대 등으로 경쟁력 강화"



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국통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주요 경쟁사들의 공세로 인해 국내시장은 물론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경쟁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한국 경제 이대로 가면… 골든타임도 놓친다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1조5천880억…4년여만에 최저치원·엔 환율 한 때 900원 선 붕괴…7 년 2개월 만에 최저

현대차는 투자 확대 등으로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를 내실 강화 및 미래 경쟁력 제고의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다수 전략 차종과 친환경차 출시,연비 경쟁력 혁신, 친환경차 및 스마트화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로화, 루블화 등 신흥국 통화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고, 공장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고정비 비중이 높아졌다"며, "2분기 이후 공장 가동률 개선이 기대되고, 주요 선진시장에서 판매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신형 투싼의 순차적인 글로벌시장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4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516 어용 노조는... 정년 구원파 2014-09-30 0 3204 242
4515 우리가 이렇게 투쟁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일반불이 2014-09-30 0 3063 223
4514 현재 부당한 사측에 소송중인 일반직은 약 30명(?) 이상 정도 칼날 2014-09-30 0 3302 241
4513 앞날이 눈에 훤하다 점봅니다 2014-09-30 0 3708 248
4512 우리의 정년이 60세 여서는 안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9-30 0 3497 252
4511 우리 회사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셨나? 레미제라블 2014-09-30 0 3288 210
4510 몇 년전에 지노위에 갔었던 선배가 이런 말을 회고 하더군요 강한 남자 2014-09-30 0 3221 218
4509 지회장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일반직 2014-09-30 0 3555 229
4508 일반직지회장의 부당전출에 대한 부당성 일반직 지회장 2014-09-30 913 14800 524
4507 한 번 질러 봐... 한 번 시작해 봐... 일심일심일심 2014-09-29 0 3885 251
4506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우리 일반직은 이런 사람 없는가??? 일심일심일심 2014-09-28 1 3616 211
4505 변호사한테 문자가 오네... 하여튼 2014-09-28 0 3633 229
4504 인생에서의 낙은 계몽주의 2014-09-28 0 3343 217
4503 총수는 대답하라!! 일반사원 2014-09-28 0 4017 227
4502 10조5500억원 현대차 베팅 이후 달라진 삼성동 ---중앙일보 보도 2014-09-27 0 3122 223
4501 [핫이슈]현대차, 한전부지 계약체결...주식 또 떨어져[99]---카미디어 보도 2014-09-27 0 3012 226
4500 변호사 '2만 명 시대'..사활건 경쟁 치열---YTN 보도 2014-09-27 0 2831 213
4499 나중에야 일반직지회가... 참여 노조원 2014-09-27 0 3094 225
4498 뻐꾸기가 되지 맙시다 NO 뻐꾸기 2014-09-27 0 3050 233
4497 '초이노믹스' 부동산 흐름 바꿨다.. 5년만에 '집값 역전' --이데일리 퍼온 글 2014-09-26 0 3024 229

[first] <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