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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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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19: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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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서울시 ‘한전부지’ 설명회 20분 만에 난장판 |
서울시 ‘한전부지’ 설명회 20분 만에 난장판[채널A]
입력 2015-04-24 21:40:00 | 수정 2015-04-24 22:07:46
클릭: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50424/70901689/2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이라는 한전 부지의 개발 방식을 놓고 서울시와 강남구가 또 충돌했습니다.
강남구청의 요청으로 열린 서울시의 설명회가 격렬한 몸 싸움 속에 난장판이 됐습니다.
안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 측의 설명회가 시작되자 강남구민들이 단상을 점거합니다.
범구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시가 수조 원에 이르는 한전부지 개발이익금을 가로채려 한다며 성토합니다.
[녹취: 정영칠 / 강남구 범구민 비대위원장]
"우리 강남에 써야 할 돈을 강남에는 하나도 주지 않고 (잠실운동장에) 갖다 쓰려는 꼼수가 어디 있어요."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요청으로 열린 설명회는 구민들의 퇴장으로 20여 분 만에 끝났고, 서울시 관계자들은 발언 기회도 얻지 못한 채 쫓겨났습니다.
[녹취: 강남구 범구민 비대위]
"서울시청 (관계자) 아닙니까? 좀 나가주십시오."
일부 흥분한 구민은 서울시가 내건 현수막을 불태우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정영칠 / 강남구 범구민 비상대책위원장]
"현대자동차에서 서울시에 제출한 사업계획, 공공기여금 내역을 밝히라는 거야. 문서로."
서울시는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관련 내용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채널A뉴스 안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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