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3313    추천:348 2015-04-26 19:34:44
연합뉴스---마천루의 저주?..초고층빌딩 건설 기업들 수난 시대

마천루의 저주?..초고층빌딩 건설 기업들 수난 시대



연합뉴스TV | 오인수 | 입력 2015.04.26 09:26



클릭: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426092615764



[앵커]



성완종 회장이 이끌던 경남기업이 법정관리까지 간 것은 베트남 초고층빌딩 랜드마크72의 분양실패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부와 명예의 상징으로 꼽히는 초고층빌딩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마천루의 저주라는 말이 나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에 지은 랜드마크72 입니다.



높이 350m, 연면적이 63빌딩의 3.5배에 달하는데, 경남기업이 1조 2천억원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외곽에 지어져 공실률이 40%에 달하고, 기존 입점업체도 영업부진에 철수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빌딩을 팔았다면 경남기업의 자금난이 덜 했을텐데 잘못된 선택이 큰 화를 불렀습니다.



바닥에 금이 가고, 수족관 물이 새고, 문짝이 떨어지는 연이은 사고. 제2롯데월드 이야기입니다.



석촌호수 수위가 줄고, 도로가 주저 앉는 싱크홀 논란도 불거져 롯데그룹의 애물단지가 됐죠.



다음달 수족관 재개장을 노리는데 안전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현대차는 제2롯데월드보다 높은 115층짜리 사옥을 세우려 하는데 첫 삽 뜨기 전부터 난관을 만났습니다.



부지 개발 대신 내기로 한 공공기여금 사용처를 두고 서울시와 강남구가 갈등을 빚어 착공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고층빌딩 관련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 들어설 101층 초고층빌딩 엘시티가 관심을 끕니다.



중국 건설사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업을 멈추고 최근 비자금 수사로 홍역을 앓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바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이죠.



행여 사업 과정에서 잡음이 불거진다면 신뢰 회복을 노리는 포스코에 큰 타격이 될텐데 초고층빌딩이 기업에 불행을 가져온다는 마천루의 저주가 비껴갈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2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76 이젠 해고는 없다! 사측이 겁먹어~~ 소송시대 2015-05-02 0 3372 346
7675 4월에 일반직 징계자 10 명 PIP 2015-05-02 0 3588 378
7674 같이 돈 빼돌리고, 쳐 먹다가 서류를 전부 빼돌리고, 파쇄했다 XX 2015-05-02 0 3288 356
7673 절망은 ... 미결수 2015-05-02 0 3051 354
7672 그냥 날 믿어 ! 작가 2015-05-02 0 3038 343
7671 이데일리---여직원과 3개월간 885회 카톡 경찰관…법원 "감봉 정당” 기사 2015-05-02 0 2976 340
7670 저는 남자로 태어났습니다 작가 2015-05-02 0 3266 332
7669 과거 처럼 살면 죽음 뿐... 지옥이 된 곳 2015-05-02 0 3080 359
7668 AutoM---美 4월 차판매 4.6%↑… 현대차 1.3%↑ 보도 2015-05-02 0 3037 342
7667 미국시장에서 현기차 앞에는 먹구름만 잔뜩 끼어 있다 숫골당 2015-05-02 0 3163 359
7666 충청미디어---“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사퇴해야” 보도 2015-05-02 0 3243 345
766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언론 2015-05-02 0 2886 348
7664 사측의 수위가 약하네요~ 쫄았나 보다! 500억소송 2015-05-02 0 3235 341
7663 사측은 언제나 자비롭지가 않다 PIP 2015-05-01 0 3173 358
7662 모든 이의 평가는 대부분 일치 한다 점봅니다 2015-05-01 0 3098 340
7661 300 억원 + 500 억원 = 800 억원 피해 보상 청구 연꽃이 필 무렵 2015-04-30 0 3601 357
7660 위기가 기회 이고 기회가 위기가 될 수 있다 숫골당 2015-04-30 0 3111 367
7659 이게 일반직 DNA 일반직 2015-04-30 0 3352 362
7658 사측아 부탁한다 사측 2015-04-30 0 3145 386
7657 사측아, 날 좀 건드려 줘, 나, 자해 공갈단 아님 죽은 자 2015-04-30 0 3444 356

[first]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