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40    추천:338 2015-04-27 14:31:19
뉴스토마토---현대·기아차, 中 판매량 증가에도 점유율 '제자리'

현대·기아차, 中 판매량 증가에도 점유율 '제자리'  

 

입력 : 2015-04-27 오후 2:19:53  





◇중국 현지 전략차종 밍투.(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의 지난달 중국 판매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어났지만, 점유율은 제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전년 동월대비 9.5% 증가한 16만2000여대를 판매했다. 다만, 올 들어 3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1% 줄어든 44만대에 그쳤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현대·기아차의 연간 글로벌 판매량 가운데 20%를 넘어서는 중요한 시장으로, 현대·기아차는 중국 판매 목표를 해마다 높게 잡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이달 초에는 중국 시장 진출 13년 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900만대 판매 달성 이후 7개월만이다.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 진출한 첫해인 2002년 판매실적은 3만1097대에 불과했으나 2006년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고, 2010년부터는 연간 판매대수가 100만대를 초과하고 있어 매년 판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2002년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 진출한지 13년 만에 달성한 것"이라며 "현대·기아차가 이전까지 누적판매 1000만대를 달성한 국가는 한국(1996년)과 미국(2011년) 두 개국이며, 중국은 세 번째이자 최단기간에 달성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의 중국 시장 선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하락하거나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점유율은 지난해 3월과 마찬가지로 8.8%에 멈췄으며, 1분기(1~3월) 점유율은 무려 0.8%포인트 하락한 8.4%를 기록했다.



올 1월 7.9%에서 2월까지 누적 점유율 8.2%, 3월까지 누적 점유율 8.4%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9%대의 점유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연간 시장 점유율도 2012년 10.5%에서 지난해 9.2%로 2년 사이 1.3%포인트 떨어졌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량이 늘어났으나, 중국 시장에 진출한 다른 경쟁업체들의 판매량도 증가하면서 현대·기아차의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하락했다"며 "지난달 일본 업체 혼다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무려 14.7% 판매량이 늘어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원나래 기자(wiing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11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76 구조조정 섀도우 2015-09-29 0 2824 512
10675 왜 하필 57년생인가? 아라한 장풍 2015-09-29 0 2830 494
10674 소송하면 된다 소송 동네 2015-09-29 0 2503 510
10673 노컷뉴스---법원, 지뢰폭발 충격 정신분열증은 국가유공자 해당 법원 2015-09-29 0 2369 510
10672 아시아투데이---법원 “아내 통해 보험 가입하게 한 공무원 해임 정당” 법원 2015-09-29 0 2310 489
10671 연합뉴스---법원 "미성년 성추행했다고 무조건 해고 안돼" 법원 2015-09-29 0 2285 480
10670 57년생은 소송 준비 해야합니다,,,,아니면 죽~~습~~니다!! 통큰한판 2015-09-29 0 2573 486
10669 Plan B가 필요하다는데... 노동법 개악 2015-09-28 0 2607 482
10668 쏘나타의 충돌 테스트 후의 효과(고객 반응)는 ??? 칼날 2015-09-28 1 2506 495
10667 친절한 몽구씨~~ 총괄 회장 2015-09-28 0 2571 489
10666 화이트페이퍼---현대차 쏘나타·투싼, 미국서도 '안전 최우수'..혼다·아우디도 제쳐 기사 2015-09-27 0 2453 499
10665 초이스경제---연비 10% 향상된 현대차 디젤 모델 '폭스바겐' 대안되나 기사 2015-09-27 0 2307 488
10664 어떤 놈이 이런 위험한 불장난을 하도록 시켰나? 정재암 2015-09-27 0 2596 514
10663 무상보증기간 연장(10년, 주행거리 12만마일) 조치를 받게 된다. 개박살 2015-09-27 0 2442 495
10662 미국 무상 보증 기간이 10년에 19.4만 킬로미터?? ??? 2015-09-27 0 2568 482
10661 주주들은 왜 정몽구를 리콜하지 않는가? 비극의 종말 2015-09-27 0 2356 489
10660 환경TV뉴스---현대차, 미국서 승용차 57만대 리콜한다 보도 2015-09-27 0 2288 502
10659 한국경제---'맷집'은 역시 대형주..10대 그룹주 조정장서 선방 기사 2015-09-25 0 2526 518
10658 한국경제---현대차·모비스·글로비스 일제히 ↑ "지배구조 개편 밑그림 변화..당분간 강세" 보도 2015-09-25 0 2413 504
10657 한가위 잘 보내세요!   새 집행부에  희망을 겁니다! 노예해방 2015-09-25 0 2556 511

[first]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