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905    추천:333 2015-04-27 17:46:29
MBN---판사 거짓 해명 믿고 9개월 동안 재판 맡겨

판사 거짓 해명 믿고 9개월 동안 재판 맡겨



기사입력 2015-01-21 05:31최종수정 2015-01-21 08:02



 【 앵커멘트 】

지난해 4월 거액의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최민호 판사는 거짓 해명으로 일관해왔는데요.

법원이 최 판사의 말만 믿고 9개월 동안 재판을 그대로 맡겼습니다.

송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최민호 판사는 2009년 초부터 수차례에 걸쳐 최씨로부터 현금 2억6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지난해 4월 의혹이 불거진 뒤 거짓 해명으로 일관했다는 겁니다.



최 판사가 속한 수원지법과 대법원은 의혹이 불거진 후 바로 자체 진상조사를 벌였지만 당시 대법원은 "문제가 될 만한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의혹은 일방적 주장"이라며 "해당 판사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짓 해명만 믿고 최 판사에게 9개월 동안 재판을 맡기는 등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법관에 대해 '탄핵이나 금고 이상 형의 선고에 의하지 않고는 파면되지 않고, 징계처분에 의하지 않고는 정직·감봉 등 불리한 처분을 받지 않는다'며 신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비리 판사를 그대로 법원에 둔 건 이렇게 헌법이 보장하는 법관의 신분만 보장하고, 정작 국민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는 무시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N 뉴스 송한진입니다.



영상편집: 서정혁



추천하기

4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16 "사람이 죽어 가는데, 침묵할 수 없다" -- 우리도 이런 일반직을 원한다 일반불이 2014-08-11 0 3412 192
4015 꽤 좋은 집안만이 노조원 Q 2014-08-11 0 3378 211
4014 독립군은 잘 싸우고 있는가? --- 이런 일반직 샛끼들이... 참여 노조원 2014-08-11 0 3377 205
4013 다음 소송은,,,,****** 이다!! 소송21 2014-08-11 0 3366 228
4012 '연비 보상' 압박에 현대차 고심 국토부 2014-08-11 0 2828 211
4011 하이얼과 현대차 정도와꼼수 2014-08-10 0 3491 214
4010 poo poo diarrhea 2014-08-08 0 3754 220
4009 死 社 2014-08-07 0 3683 201
4008 지금이 적법한 노조 활동시기로 적격 참여 노조원 2014-08-07 0 3972 202
4007 여자에 관심끊고 , 돈 문제에 초월하고 요정들의 파티 2014-08-07 0 3439 201
4006 일반직은 창피합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초기 노조원 2014-08-07 0 3862 206
4005 열 말이 필요없다 점봅니다 2014-08-07 0 3316 222
4004 이런 상황을 만든 경영분석부, 종합 기획실, 인사부, 회계부, 노무팀 기타 책임자를 모두 잘라라 칼날 2014-08-07 0 3325 212
4003 조작과 은폐 인과응보 2014-08-07 0 3152 205
4002 <폭로>  "양심상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양아치 2014-08-07 0 3371 180
4001 [단독] 인권위 알고도 그냥 덮었다 뒷북 2014-08-07 0 3072 199
4000 박근혜정부는 알고 있는지!! 퇴출기업<1위> 2014-08-06 0 3030 191
3999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퍼옴 2014-08-06 0 3370 208
399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매일노동뉴스 2014-08-05 0 3720 211
3997 우리가 남이가? 채널A 2014-08-06 1 3462 217

[first]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