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17    추천:358 2015-04-28 13:05:54
현대캐피탈 “중계 수수료만 챙겨 시장 교란” --- 경향신문

올린이 : 보도  조회수: 1005    추천:33 2014-05-28 10:47:26



현대캐피탈 “중계 수수료만 챙겨 시장 교란” --- 경향신문

 

삼성·현대차 '차 할부금융 시장'서 충돌



삼성카드 “복합금융상품은 소비자에 혜택”



현대캐피탈 “중계 수수료만 챙겨 시장 교란”







경향신문 | 홍재원 기자 | 입력 2014.05.28 06:12







삼성과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할부 금융을 두고 정면충돌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삼성카드가 내놓은 '복합금융상품'이 시장 교란이라며 현대캐피탈이 이의를 제기하자, 금융당국은 양측이 참여하는 '끝장 토론'을 열기로 했다.







금융당국 핵심 관계자는 27일 "주로 현대캐피탈이 취급해온 현대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을 삼성카드와 여타 캐피털사가 카드 복합상품 형태로 잠식하면서 양측 이견이 심화되고 있다"며 "차 할부금융 시장이 연간 수조원대로 성장한 데다 시장의 독과점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다음달 삼성카드와 현대캐피탈 간 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양측을 대변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도 패널로 참여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 기아차를 살 때 할부금융을 쓰는 소비자가 많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물량의 90%가량을 현대차 계열사인 현대캐피탈이 사실상 독점해왔다. 그러나 2010년 삼성카드가 기상천외한 금융상품을 내놓으며 상황이 달라졌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가맹점 수수료 2% 중 절반을 다른 제휴 캐피털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형태로 맞불을 놓은 것이다. 현대캐피탈의 현대차 할부금융 점유율은 3년 만에 12%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현대차그룹은 총반격에 나섰다. 삼성카드의 할인 여력은 현대차가 지급하는 가맹점 수수료에서 나오는 만큼 현대차의 돈으로 엉뚱한 기업이 할인해주는 황당한 행태이며, 법리적으로도 여신전문기관인 카드사가 대손비용 없이 중계 수수료만 챙기는 일종의 '시장 교란'이라며 금융당국에 판매 금지 조치를 요청했다.







반면 삼성카드 등과 6개 제휴 캐피털사들은 현대캐피탈이 사실상 계열사의 '일감 밀어주기'로 자동차 금융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이를 파고든 복합할인상품은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줄 수 있어 오히려 권장해야 할 상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삼성카드의 복합금융상품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현대차의 손을 들어주는 듯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이미 허가한 금융상품을 뒤늦게 없애는 모양새가 부담스러운 데다, 금융당국이 앞장서서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할 필요가 있느냐는 내부 비판까지 나오면서 원점에서 해당 사안을 재검토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대차는 자동차를 축으로 한 계열사 시너지가 위축되자 비상이 걸렸다. 삼성카드도 해당 상품 매출이 연간 1조원 규모여서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해당 업체들은 "토론과 관련해서는 아직 당국의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홍재원 기자 jwhong@kyunghyang.com>



추천하기

2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16 연합뉴스---현대차 새 해외영업본부장에 장원신 부사장(종합) 보도 2015-04-08 0 3247 344
7315 MBN 뉴스--- 유승민 연설 -- 전문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경제는 중도, 안보는 보수' 기사 2015-04-08 0 4624 376
7314 멋진 연설---국회의장도 칭찬한 첫 케이스 전가의 보도 2015-04-08 0 3222 353
7313 현대제철-하이스코 합병…글로벌 '톱10' 철강사 탄생 언론 2015-04-08 0 2951 336
7312 한국경제---1분기 실적 발표 앞둔 현대차, '점유율·수익성' 제고에 안간힘 보도 2015-04-08 0 2845 309
7311 월하의 공동 묘지 같은 /// 임직원 2015-04-08 0 3365 312
7310 현대차,3분기까지 마진악화 실적하향 지속(KDB 대우증권 박병호) 기사 2015-04-08 0 3190 328
7309 친구의 말들 친구 2015-04-08 0 2987 326
7308 이렇게 해서 망한다 점봅니다 2015-04-08 0 2997 314
7307 이제 국내시장 독점의 시대는 끝났다 임직원 2015-04-08 0 2986 313
7306 현대차가 세무조사를 셀프로 원한다고... 애국심 2015-04-08 0 3149 323
7305 뉴스토마토---신연희 구청장 "현대차 기여금, 강남구에 쓰고 나서 양보" 언론 2015-04-08 0 3327 324
7304 국토일보---현대ENG “올해 해외 누적수주 4백억불 돌파한다” 기사 2015-04-08 0 2754 298
7303 한국건설신문---현대ENG, 현대차그룹 편입 4년 환골탈태 기사 2015-04-08 0 2815 305
7302 초이스경제---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그룹 인수후 매년 100% 성장 기사 2015-04-08 0 2817 306
7301 정말 웃기는 특명 갸우뚱 2015-04-08 0 3015 311
7300 연합뉴스---현대차 "사외 주차장 타사 차량 주차 안돼요" 보도 2015-04-08 0 3185 365
7299 헤럴드경제---현대차, 안방 41% 점유율 사수 5대 특명 기사 2015-04-08 0 2825 325
7298 헤럴드경제---현대車 “내수시장 41%를 사수하라”    . 보도 2015-04-08 0 2994 338
7297 SBS뉴스---현대차 내수점유율 41% 방어에 '안간힘' 보도 2015-04-08 0 2866 322

[first]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