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40    추천:356 2015-04-28 13:53:36
한국경제---원·엔 환율, 끝모를 추락..대형 수출株 운명은?

[초점]원·엔 환율, 끝모를 추락..대형 수출株 운명은?

한국경제 | 채선희 | 15.04.28 11:23



<출처: 한경DB>[ 채선희 기자 ]              



"日 신용등급 하락에 원·엔 환율, 7년만에 900원 붕괴"

"자동차, 엔화 약세 타격 가장 많이 받아"…현대·기아차 주가 급락



원·엔 재정환율이 7년여만에 800원대로 떨어지면서 수출주(株)에 대한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일본과의 경합도가 높은 자동차 업종의 타격이 클 것으로 점쳐지면서 현대·기아자동차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장 오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0원대가 붕괴됐다.



원·엔 재정환율이 지난 23일 개장 전에 9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적은 있지만 장중 800원대로 하락한 건 2008년 2월 28일 889.23원(종가 기준) 이후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원·엔 환율이 800원대로 하락한 배경에는 일본의 신용등급 하락이 주요 요인이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전일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일본이 2015 회계연도(2015년 4월∼2016년 3월) 재정 구조를 충분히 개선하지 않았다면서 재정 건전화에 대한 의지가 불확실하다"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여기에 국내 경상수지 흑자,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기조 유지, 당국의 소극적인 개입 등으로 인해 원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원·엔 환율 하락을 부추겼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원·엔 환율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하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본 엔화 약세 압력이 둔화된다고 해도 원화 강세가 이어져 2분기 원·엔 환율의 800원대 진입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유동성 공급 확대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1분기 국내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추가 금리인하 명분이 약해진 점도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일본기업이 엔화 추가 약세를 본격 반영하면서 국내 수출주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더 커질 것"이라며 "특히 자동차는 수출 산업중 엔화 가치 약세 타격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이날 원·엔 환율이 800원대로 주저 앉은 영향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는 2%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원·엔 환율의 900원 붕괴 소식에 현대·기아차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엔화 약세에 따른 타격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원·엔 환율 하락이 현대·기아차 실적에 단기간 영향을 미치진 않겠지만 환율 하락 속도는 현대·기아차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자동차 종목은 엔화 추이를 좀 더 지켜보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csun00@hankyung.com



추천하기

2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76 이젠 해고는 없다! 사측이 겁먹어~~ 소송시대 2015-05-02 0 3368 346
7675 4월에 일반직 징계자 10 명 PIP 2015-05-02 0 3583 378
7674 같이 돈 빼돌리고, 쳐 먹다가 서류를 전부 빼돌리고, 파쇄했다 XX 2015-05-02 0 3283 356
7673 절망은 ... 미결수 2015-05-02 0 3046 354
7672 그냥 날 믿어 ! 작가 2015-05-02 0 3034 343
7671 이데일리---여직원과 3개월간 885회 카톡 경찰관…법원 "감봉 정당” 기사 2015-05-02 0 2972 340
7670 저는 남자로 태어났습니다 작가 2015-05-02 0 3261 332
7669 과거 처럼 살면 죽음 뿐... 지옥이 된 곳 2015-05-02 0 3075 359
7668 AutoM---美 4월 차판매 4.6%↑… 현대차 1.3%↑ 보도 2015-05-02 0 3032 342
7667 미국시장에서 현기차 앞에는 먹구름만 잔뜩 끼어 있다 숫골당 2015-05-02 0 3158 359
7666 충청미디어---“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사퇴해야” 보도 2015-05-02 0 3238 345
766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언론 2015-05-02 0 2881 348
7664 사측의 수위가 약하네요~ 쫄았나 보다! 500억소송 2015-05-02 0 3231 341
7663 사측은 언제나 자비롭지가 않다 PIP 2015-05-01 0 3168 358
7662 모든 이의 평가는 대부분 일치 한다 점봅니다 2015-05-01 0 3093 340
7661 300 억원 + 500 억원 = 800 억원 피해 보상 청구 연꽃이 필 무렵 2015-04-30 0 3598 357
7660 위기가 기회 이고 기회가 위기가 될 수 있다 숫골당 2015-04-30 0 3108 367
7659 이게 일반직 DNA 일반직 2015-04-30 0 3349 362
7658 사측아 부탁한다 사측 2015-04-30 0 3141 386
7657 사측아, 날 좀 건드려 줘, 나, 자해 공갈단 아님 죽은 자 2015-04-30 0 3440 355

[first]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