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781    추천:356 2015-04-28 15:11:58
연합뉴스---현대차 위원장 "노동악법 논쟁 끝내고 임단투 매진"

현대차 위원장 "노동악법 논쟁 끝내고 임단투 매진"

송고시간 | 2015/04/28 14:56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이경훈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지부장)은 "노동악법 논쟁을 정리하고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투쟁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노조소식지에서 지난 24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현대차 노조가 동참하지 않고 간부파업만 결정한 것을 두고 일부 현장노동조직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분위기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냈다.



이 위원장은 "일부 현장노동조직이 간부파업을 결정했다는 이유로 위원장 징계를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며 "대의원이나 조합원 서명을 받아 총회 소집을 요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위원장 징계가 목적이면 일부 현장노동조직은 입장을 빨리 밝혀야 한다"며 "이른 시일 안에 밝힐 것은 밝히고 비판받을 것은 겸허히 수용해야 올해 제대로 된 임단투가 수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그러나 "파업을 안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경험으로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조합원 중심으로 노조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대차 노조는 노동시장 구조 개악 분쇄에 대해 강력한 저지 입장을 거듭 밝힌다"며 "그러나 현안이 산적해 있는 만큼 조합원들과 함께 올해 임단투에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4/28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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