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199    추천:383 2015-04-28 15:13:39
퍼온 글---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민주노총 총파업 ‘내부 분열’로 어수선  

부상자 3명 발생… 거리행진 취소

5천여명 참여 ‘노동개악 반대’ 집회



2015년 04월 27일 (월)  서승원 기자  ggundle2000@iusm.co.kr  



클릭 : http://blog.daum.net/wls1969/3011





▲ 지난 24일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에서 강성신 민노총 울산본부장과 각 사업장 노조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위) 집회도중 한 참가자가 파업에 불참한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자, 현대차 노조가 강하게 항의하면서 양측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가 참가자들의 내부 분열로 급하게 마무리됐다.

현대차 노조의 간부 파업 결정을 두고 불거진 노노갈등이 주된 이유였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대자동차 노조 간부, 건설플랜트노조, 건설기계노조 등 민노총 산하 각 사업장 조합원 5,000여명(경찰 추산)이 ‘노동시장 구조 개악 반대’ 구호를 외치며 참여했다.



강성신 민노총울산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공무원 연금 개악 시도는 물론 일반 해고 요건을 완화해 정규직을 쉽게 해고하고 비정규직은 늘리려고 발버둥치고 있다”며 “우리 노동자들은 노동시장을 개악하려는 정부에 정면으로 맞서 정치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울산 민노총 측은 집회를 마치고 번영사거리까지 왕복 4.4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행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집회 과정 중에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결국 행진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태의 발단은 집회가 마무리되는 오후 3시 20분께 민노총 총파업지역실천단 한 관계자가 간부들만 집회에 참여한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면서였다.  



이 관계자는 현대차 노조가 이번 총파업에 전체 조합원을 참여시키지 않고 간부급만 참여한 것을 문제삼으며, ‘노조 지부장 자격’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한 현대차 노조 간부가 무대 위로 올라가 해당 발언을 한 관계자를 밀쳤다.  



이런 상황을 지켜본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야유를 보내며 무대 쪽으로 물병을 집어던졌고, 무대와 아래 곳곳에서 현대차 조합원들과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이 벌어졌다. 몸싸움 과정 중에 참가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 집회 후 진행하기로 했던 거리 행진을 취소하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강성신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장은 담화문을 통해 “총파업 대회 도중 벌어진 폭력 사태를 묵과할 수 없는 엄중한 사건으로 인식한다”며 “빠른 시일 내 투쟁본부 대표자들과 투본회의를 개최해 책임과 이후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현대차 노조도 노조 소식지를 통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결정된 정치파업 목표를 명확히 해야한다”며 “주어진 환경과 조건을 고려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대차지부를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라고 판단해 확대 간부파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노동개악 상정’때는 당연히 투쟁할 것이다”며 “정치적 부담이 두려워서 인기에 영합하는 쉬운 길로 가기보다는 어렵고 힘들지만 책임있는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릭 : http://blog.daum.net/wls1969/3011



추천하기

3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596 노무 살인마를 처단하라~~ pip 2015-02-23 0 3521 302
6595 현대자동차에서 진행돼 ‘퇴출 프로그램’이라는 논란을 빚은 ,, 그나물 2015-02-23 0 3707 311
6594 PIP 교육은 해고를 위한 징계 목적의 성격이 짙다”고 밝혔다. 노무살인마 2015-02-23 0 3708 303
6593 서울경제---저출산·고령화에 성장 뚝… 이민정책 새로운 틀 짜라 언론 2015-02-22 0 3621 314
6592 헤럴드경제---고령화로 한국 경제성장률 0.6~1.2%포인트 감소---HSBC 보도 2015-02-22 0 3202 277
6591 경향신문---한화갑, 유신 정권 ‘긴급조치 옥살이’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 언론 2015-02-22 0 3122 288
6590 일반직지회 신규 가입자님께!! 노틀담의 꼽추 2015-02-22 0 3804 293
6589 KBS---법원 “과로 원인 졸음운전 사고 군 장교 국가유공자 인정” 기사 2015-02-22 1 3687 284
6588 한겨레---“과로로 졸음운전 사망 장교, 국가유공자 인정해야” 언론 2015-02-22 0 3036 277
6587 민물장어의 좌절,, 넌, 상무달고 짤렸다!! 복수의 칼날 2015-02-22 0 4300 310
6586 일간스포츠---노래방서 여제자 성추행한 전직 교수... 항소 '중벌' 언론 2015-02-22 0 3265 298
6585 News 1---'강의중 상습 성희롱' 교수…法 "해임 부당" 기사 2015-02-22 0 3046 278
6584 국민일보---배당 확대했더니… 개미는 ‘들러리’ 외국인·총수일가만 ‘돈잔치’ 기사 2015-02-22 0 3028 291
6583 뉴시스---法, '폐암 사망' 교통경찰에 '매연' 산재 불인정 언론 2015-02-22 0 3177 296
6582 쿠키뉴스---매연 속 교통경찰 7년 폐암 사망… 법원, 공무상 재해 불인정 언론 2015-02-22 0 3100 319
6581 현대차의 비밀을 밝힌다!   "쩐불삼대" 역술인 2015-02-22 0 3933 288
6580 난,이사대우,,, 1년 만에 해임되었다! 망연자실 2015-02-22 0 3713 298
6579 연합뉴스---쌍용차, 티볼리 계약 1만대 초읽기…인력충원은 '아직'(종합) 보도 2015-02-22 0 3139 291
6578 한겨레---쌍용차 티볼리 돌풍…“인력충원은 아직 어려워” 보도 2015-02-22 0 3452 330
6577 2015년 2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2-22 0 4577 306

[first]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