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66    추천:361 2015-04-29 13:43:14
경향신문---현대차 회장 집 앞 노동자 ‘1인 시위’ 직원 동원해 막아

[단독] 현대차 회장 집 앞 노동자 ‘1인 시위’ 직원 동원해 막아



이혜리·고희진 기자 lhr@kyunghyang.com



현대자동차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집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려던 사내하청 노동자를 직원들을 동원해 막다가 충돌을 빚었다. 1인 시위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할 필요가 없고 장소의 제한도 받지 않는데 현대차가 임의로 제지한 것이다.



28일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사내하청 분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화성지회 노동안전부장 최종원씨(47)가 1인 시위를 하러 정 회장의 집 쪽으로 걸어가다 십여명에게 제지당했다.



최씨는 “피켓 하나 들고 조용히 올라가고 있었는데 용역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현대차 하청업체 사장들이 ‘못 올라간다’며 막아섰다”면서 “우리 조합원들이 달려와 몸싸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씨는 “1인 시위는 불법이 아닌데 막는 것이 화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뒤에도 현대차 측은 1인 시위를 막았다. 최씨는 “경찰이 와도 우리를 막았다”며 “경찰이 적극적으로 불법 행위를 막아주지 않은 게 아쉽다”고 말했다.



30여분 충돌한 끝에 현대차 측은 1인 시위를 허용했고, 최씨는 피켓을 들고 1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다.





현장에 출동한 한남파출소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하고 상대방 주장을 듣다 보니 시간이 걸린 것”이라며 “1인 시위는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막는 사람들을 설득해 위로 올려 보냈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1인 시위를 막은 것은 용역이 아니라 현대차 직원”이라며 “집 앞에서 위험한 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막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화성지회는 현대·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27일부터 한남동 유엔빌리지 근처에서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다.



추천하기

3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76 불난 집에 주식 고수님의 말씀 2015-01-14 0 3897 263
5975 지금도 늦지 않았다 !!! 앞으로 어찌되겠는가??? 이따위 2015-01-14 0 3505 276
5974 몽?? 몽??  멍<< 멍<< 어리벙벙!! 작가 2015-01-14 0 3547 254
5973 어디 아픈가요? 중병 2015-01-14 0 3412 246
5972 글로비스 주식 사회환원하다!! 결단 2015-01-14 0 3398 250
5971 하한가 초읽기 일반직 2015-01-14 0 3359 237
5970 글로비스폭락하면 모비스도 동시 폭락시킨다?? 일반직 2015-01-14 0 3197 248
5969 주식도 없는 사람에게 아들이라고 회시를 넘겨준다? 유언경영 2015-01-14 0 3353 251
5968 향후 대책은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망하는 것 뿐 점봅니다 2015-01-14 0 3299 241
5967 내가 글로비스 가지고 장난칠 때 알아 봤다 주주 2015-01-14 0 3267 238
5966 퍼온 글---젓같은쉐끼들 퍼온 글 2015-01-14 0 3539 249
5965 퍼온 글---왜 샀니 500원 짜리--- 퍼온 글 2015-01-14 0 3307 250
5964 주가를 조작해서 돈을 쉽게  쳐먹을려고 하는 경영진들 무속인 2015-01-14 0 3186 250
5963 너 뭐하니? 잘렸니? 헷갈리우스 2015-01-14 0 3132 256
5962 주식 고수의 말 주주 2015-01-14 0 3137 228
5961 통 큰 매수 실력을 보여줘라 나를 닮고 배워서... 왕회장 2015-01-14 0 3130 240
5960 정씨에게 물어 봐 ! 피해자의 질문 2015-01-14 0 3208 257
5959 어디,,, 과장급 이상이  너거들  봉이냐? 왕할배 2015-01-14 0 3619 234
5958 왕회장의 저주로 이따위 2015-01-14 0 3264 236
5957 정씨 일가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3304 249

[first]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