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70    추천:347 2015-05-02 12:17:0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4월 초 5차 본회의 후 진척 無…5월 임단협 맞물리며 난항 지속 전망



2015-05-01 14:32



[뉴스핌=강효은 기자] 지난 3월 말까지 합의를 목표로 했던 현대차 노사의 임금체계 개편이 표류하고 있다. 노조가 주장하는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한 노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오는 5~6월 임단협까지 맞물리면서 임금체계 개편은 난항이 지속될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대차 및 현대차 노조가 구성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개선위원회(이하 개선위원회)는 지난달 2일 5차 본회의를 가진 뒤 개점휴업 상태다.  



5차 회의 후 한 달이 지났지만, 양측은 협의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5차 본회의에서 사측은 수당체계 간소화 및 직무급제 도입과 개인별 노력과 성과를 반영한 부가급제 도입, 성과 배분 기준 수립 등의 내용을 담은 ′신(新)임금체계안′을 노조측에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측은 "신임금체계안에 통상임금이 적용되지 않았다"며 반발했고 결국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 중이다.



노조가 여전히 사측과 자문위원회가 제시한 개선안에 대해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통상임금 확대′ 안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조는 이미 지난 1월 사측에 제기한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노조는 1심 판결은 재판부의 정치적 판결이라고 항소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에는 현대차그룹사 14개 노조가 현대차그룹에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에 대한 노사 대표자의 공동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가 연대를 통해 지난달 3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통상임금 관련 쟁의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미 엉킬때로 엉켜버린 임금체계 개편의 실타래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면 파업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자문위원회가 제시한 기본급 중심의 임금체계 구성을 통해 임금구성을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임금항목을 제거해야 한다"며 "사측과 노측 모두 수용할 부분은 수용해 접점을 찾아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1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76 구조조정 섀도우 2015-09-29 0 2816 512
10675 왜 하필 57년생인가? 아라한 장풍 2015-09-29 0 2821 494
10674 소송하면 된다 소송 동네 2015-09-29 0 2494 510
10673 노컷뉴스---법원, 지뢰폭발 충격 정신분열증은 국가유공자 해당 법원 2015-09-29 0 2360 510
10672 아시아투데이---법원 “아내 통해 보험 가입하게 한 공무원 해임 정당” 법원 2015-09-29 0 2301 489
10671 연합뉴스---법원 "미성년 성추행했다고 무조건 해고 안돼" 법원 2015-09-29 0 2276 480
10670 57년생은 소송 준비 해야합니다,,,,아니면 죽~~습~~니다!! 통큰한판 2015-09-29 0 2564 486
10669 Plan B가 필요하다는데... 노동법 개악 2015-09-28 0 2598 482
10668 쏘나타의 충돌 테스트 후의 효과(고객 반응)는 ??? 칼날 2015-09-28 1 2497 495
10667 친절한 몽구씨~~ 총괄 회장 2015-09-28 0 2561 488
10666 화이트페이퍼---현대차 쏘나타·투싼, 미국서도 '안전 최우수'..혼다·아우디도 제쳐 기사 2015-09-27 0 2441 498
10665 초이스경제---연비 10% 향상된 현대차 디젤 모델 '폭스바겐' 대안되나 기사 2015-09-27 0 2297 487
10664 어떤 놈이 이런 위험한 불장난을 하도록 시켰나? 정재암 2015-09-27 0 2587 514
10663 무상보증기간 연장(10년, 주행거리 12만마일) 조치를 받게 된다. 개박살 2015-09-27 0 2434 495
10662 미국 무상 보증 기간이 10년에 19.4만 킬로미터?? ??? 2015-09-27 0 2561 482
10661 주주들은 왜 정몽구를 리콜하지 않는가? 비극의 종말 2015-09-27 0 2348 489
10660 환경TV뉴스---현대차, 미국서 승용차 57만대 리콜한다 보도 2015-09-27 0 2280 502
10659 한국경제---'맷집'은 역시 대형주..10대 그룹주 조정장서 선방 기사 2015-09-25 0 2518 518
10658 한국경제---현대차·모비스·글로비스 일제히 ↑ "지배구조 개편 밑그림 변화..당분간 강세" 보도 2015-09-25 0 2405 504
10657 한가위 잘 보내세요!   새 집행부에  희망을 겁니다! 노예해방 2015-09-25 0 2548 511

[first]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