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05    추천:339 2015-05-02 14:47:59
이데일리---여직원과 3개월간 885회 카톡 경찰관…법원 "감봉 정당”

여직원과 3개월간 885회 카톡 경찰관…법원 "감봉 정당”



입력시간 | 2015.05.02 11:11 | 박형수 기자 parkhs@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배우자가 있는 경찰관이 기혼인 부하 여직원과 카카오톡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데 대한 징계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차행전 부장판사)는 경찰 간부인 A씨가 “감봉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두 사람이 단순한 직장동료 사이가 아니라고 충분히 의심받을 만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 그 자체가 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내와 아들이 있는 A씨는 2013년부터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중 같은 부서의 부하 여직원 B씨와 가깝게 지냈다. A씨와 B씨는 3개월 간 885차례에 걸쳐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A씨와 카카오톡을 주고받던 시기에 B씨는 다른 경찰관 C씨와도 2000여 차례에 걸쳐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B씨는 부적절한 이성교제를 했다는 이유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A씨는 함께 징계위원회에 넘겨져 국가공무원법의 성실 의무와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직속상관으로 상담하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을 뿐”이라며 “메신저 내용 역시 단순한 농담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XML:N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2050 553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2072 565
11894 나홀로 똑똑한 놈들... 뺄셈 정치 2016-01-24 0 2110 551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2170 522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2051 535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2149 508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2101 524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2049 530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2026 517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2038 525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2026 519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2149 508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2091 522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2015 523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2164 515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2097 510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2008 510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2027 512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2155 529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2255 528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