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897    추천:355 2015-05-06 13:20:24
아시아경제---현대차, 날개 단 좌투싼 우포터…"대세 이끈다"

현대차, 날개 단 좌투싼 우포터…"대세 이끈다"



최종수정 2015.05.06 11:24기사입력 2015.05.06 08:58



가아차도 쏘렌토·카니발·봉고 호조…모하비 7년래 최다판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시장의 대세가 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트럭에서 판매호조를 보이면서 2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뉴 투싼은 3월 출시 한 달 만인 지난달 작년 대비 2.7배 증가한 9025대(구형 모델 618대 포함)가 팔려 국내 SUV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올뉴 투싼은 4월 말까지 누적 계약대수 1만9000대를 기록 중이어서 당분간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싼타페 5679대, 맥스크루즈 667대, 베라크루즈 237대 등 전체 SUV 판매는 작년 대비 28% 증가한 1만5838대를 기록했다.



'서민의 발'로 불리는 1t트럭 포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4월 한 달에만 9455대가 팔려 올뉴 투싼과 쏘나타를 누르고 두 달 연속으로 단일 차종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포터는 올해 1~4월 총 3만4305대가 팔려 현재까지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포터는 2월에만 3위로 밀려났을 뿐 1월과 3, 4월에는 월간 판매 선두를 차지했다.



올 들어 매달 평균 8500대 이상 팔린 셈으로, 현 추세대로라면 올 연말에는 상용차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10만대를 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출시된 지 38년이나 지난 포터는 주로 길거리에서 채소, 과일을 팔거나 푸드트럭, 이삿짐 운반, 택배 등에 이용된다. 따라서 경기가 나쁠 때 퇴직자들이 늘어나면 포터를 사서 창업하는 사례가 많다.



기아차도 SUV와 트럭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봄철 나들이 수요와 캠핑족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인 RV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전체 국내 판매는 지난해 4월 대비 10.4% 증가한 4만3050대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6159대, 카니발이 5622대 팔리는 등 4월 RV는 전년 대비 78.1% 증가한 1만6633대가 판매됐다.



특히 2008년 출시된 모하비는 출시된 지 두 달 만이었던 2008년 3월(1159대) 이후 최대 판매실적인 1158대를 기록하며 신차효과에 맞먹는 인기를 끌었다.



기아차의 봉고트럭도 4월 한 달간 5499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 전월 대비로는 6.5%가 증가했다. 올 1~4월까지 1만9739대가 팔리며 최다 판매 차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누적 판매 순위를 보면 현대차의 포터와 쏘나타에 이어 3~5위는 모닝(2만8661대)과 그랜저(2만7830대), 아반떼(2만6088대)가 차지했다. 쏘렌토(2만5146대)와 싼타페(2만3075대), 카니발(2만264대)은 6~8위에 올랐고 올뉴 투싼은 봉고트럭(9위)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추천하기

1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56 울산뉴스투데이---현대중-현대차 노조 집행부 선거 돌입…교섭 장기화 기사 2015-10-09 0 2276 522
10855 세계일보---2015년 국감현장 달군 자동차 관련 이슈 3題, 디젤차의 배신· 車세제 개편· 대체부품제 기사 2015-10-09 0 2467 537
10854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2012년 전자제어장치 조정 '구설' 기사 2015-10-09 0 2236 532
10853 "삼성·현대차·롯데 지주사 체제 전환은 필연"-KDB대우. 기사 2015-10-09 0 2238 519
10852 아이뉴스24 --- 순환출자 시대 종언…삼성·현대차·롯데 어디로? 기사 2015-10-09 0 2313 533
10851 글로벌이코노믹---[산업 발목잡는 귀족노조 下] 1987년 이후 25년 동안 파업한 현대차 노조 기사 2015-10-09 0 2255 522
10850 일요신문---정의선 현대차 지분 매입 속내 보도 2015-10-09 0 2389 509
10849 머니투데이---[단독]현대차그룹, 비노조원 대상 '임금피크제' 전면 도입 추진 보도 2015-10-09 0 2304 492
10848 머니투데이방송---현대차그룹, 과장급 이상 비노조원 대상 '임금피크제' 도입 추진 보도 2015-10-09 0 2310 487
10847 파이낸셜뉴스---삼성·현대차 계열사 3분기 영업익 전망 보도 2015-10-09 0 2333 516
10846 현대차, 간부 먼저 임금피크제 도입…동의서 서명 통큰망쪼 2015-10-09 0 2495 506
10845 임금피크제 동의하면 1년 연장해 준다고 꼬드겼니? 꼼수의유혹 2015-10-09 0 2391 509
10844 <57년생에게 고함> 정년 전 해고는,,, 살인이다!! 하악하악 2015-10-09 0 2536 501
10843 임금 피크제 관련하여....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5-10-08 0 2480 503
10842 법은 권리위에서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0-08 0 2834 513
10841 퍼온 글---기아차 사무관리직회 ---제목  "기억합시다. 2004"--노동자연대 허수영 기자 제보 퍼온 글 2015-10-08 0 2549 544
10840 와우! 몹쓸놈 2015-10-08 0 2389 532
10839 문화일보---현대차, 판매량 늘었지만 점유율은 34.8%로 ‘뚝’ 보도 2015-10-08 0 2681 530
10838 원고(근로자)가 승소하는 것은 당근이지~~~ 승리의 깃발 2015-10-08 0 2622 526
10837 굳은 의지력 지회 조합원 2015-10-09 0 2402 551

[first]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