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3019    추천:370 2015-05-07 14:56:56
아시아경제---대기업 위기관리 어떻게…삼성 미전실·현대차 기조실 가동

대기업 위기관리 어떻게…삼성 미전실·현대차 기조실 가동



최종수정 2015.05.07 11:16기사입력 2015.05.07 11:15



[위기관리 경영시대]대기업들 어떻게…삼성 미전실·현대차 기조실 가동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주요 대기업들은 규모에 맞게 위기관리 능력면에서도 중견,중소기업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그룹, 각사마다 위기관리 전담조직과 인력을 갖추면서 실시간으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7일 각 사에 다르면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이 그룹내 핵심사안 및 위기관리를 전담하고 있다. 실 내부에 삼성전자를 담당하는 전략1팀과 비 전자계열사를 담당하는 전략2팀이 금융계열사를 제외한 삼성그룹의 전 계열사의 위기관리를 맡고 있다.



조직 구성상 미래전략실이 직접 계열사들을 지휘하는 형태는 아니고 각 계열사 재무, 법무 라인 등과 함께 위기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책임자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이며 그룹의 각종 위기 사안을 특유의 추진력으로 정리하며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그룹별 핵심사안은 기획조정실이 맡고 있다. 70~80여명의 인원이 배치된 상태로 각종 사안을 직접 나서 챙기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이끄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책임은 정몽구 회장을 보좌하는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환 전략기획담당 부회장이다. 2010년 정 회장이 숙원이 꼽았던 현대건설을 현대차그룹 품으로 가져오고 지난해 한전부지 인수전 역시 가장 가까이서 챙기며 그룹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화그룹은 위기 컨트롤타워 등의 별도 대응 조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계열사별로 위기 사안에 따른 매뉴얼이 갖춰져있어 이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 화학계열사인 한화케미칼의 경우, 화학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사건 파악->정보공유>-처리 등의 각 절차마다 대응 매뉴얼대로 대응하도록 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비상상황을 연출해 연습한다"며 "사업장에서 생기는 사건의 경우 계열사별로 이를 파악, 그룹차원에서 확산 여부를 확인한 후 대응하는 보고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작년 6월 각 계열사별 안전관리 체계를 통합해 그룹차원의 안전 전담 조직인 '안전경영실'을 신설했다. 신규 사업이나 제품의 경우 사전 안전성 평가를 실행해 전 항목이 합격해야만 신규 사업과 제품이 출시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CJ그룹은 안전경영이 실제 업무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매월 '그룹 안전의 날'을 지정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직접 현장에서 안전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리스크를 제거하는 투자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안전이 모든 기업 경영활동에 있어 가장 기본이자 1순위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위기는 사전에 예측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만큼 과거 메뉴얼을 갖추는 것에서 이제는 전문조직을 운영할 만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추천하기

44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16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모든 문제가 싹슬이 해결될텐데... 아쉽다 !!! 일반직 2014-08-25 0 3267 232
4115 세월호나 현대호나 같으니깐~~ 단식투쟁 2014-08-25 0 3269 243
4114 "부당해고 단식투쟁 가족대책 협의회" 발족 해단협 2014-08-25 0 3337 298
4113 회장은 누구 입니까 공수표 2014-08-25 0 2971 229
4112 단식투쟁 하실분?   아들아~~ 미안하다~~~~`` 다이 2014-08-25 0 3491 227
4111 간부사원취업규칙! 베이비로션 2014-08-25 0 4141 229
4110 <긴급> 인사발령 속보 2014-08-25 0 4251 233
4109 \씨일가가 몰락할까? 봐 걱정된다 점봅니다 2014-08-24 0 3127 209
4108 투쟁하는 만큼 사측으로 부터 인정받고 대우를 받는다 참여 노조원 2014-08-24 0 3068 204
4107 기다리는 일반직 울지않으리~~ 작가 2014-08-24 0 3530 224
4106 勿妄言 淫亂 2014-08-24 0 3264 229
4105 상사의 부당지시는 마약 밀수를 하라는 지시와 다를 바 없지요 거부 2014-08-24 0 3843 206
4104 두려워 하면 하지 말라, 할려면 두려워 하지 말라 작가 2014-08-24 0 3388 218
4103 현대차 소비자원 중재 수용 대기업중 최하위---나쁜 꼼수는 역시 최고 !!! ---국민일보 망치 2014-08-24 0 2851 245
4102 조정 결정 수용 최하위 너무 창피하다 일반직 2014-08-24 0 2925 245
4101 맞다! 원수 2014-08-24 0 3107 269
4100 pip해고 대책위원회 발족 단식농성 2014-08-23 0 3766 241
4099 현대차 파업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바꿈 2014-08-23 0 3186 261
4098 <서명운동> 사는 길! 현대호 2014-08-23 0 3125 269
4097 홈피 언론보도 기사 보도 2014-08-22 0 3106 243

[first]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