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05    추천:376 2015-05-07 15:19:00
아시아경제---수입차 공세·환율 변수… 현대기아차 820만 목표달성 ‘난항’

수입차 공세·환율 변수… 현대기아차 820만 목표달성 ‘난항’



최종수정 2015.05.07 08:06기사입력 2015.05.07 08:06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기아차의 올해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하향곡선을 그리며 연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아졌다. 국내에서는 수입차에 밀리고 해외에서는 유로화와 엔화 약세 등의 변수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현대차의 누적 판매량은 162만128대, 기아차는 102만3472대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와 2.4% 각각 감소했다. 올해 전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 505만대, 기아차 315만대 등 총 820만대를 팔겠다는 목표에 비해 저조한 성장세다.



우선 내수 실적이 좋지 않다. 현대차의 경우 투싼이 신차 효과를 누린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차종의 판매량은 대부분 뒷걸음치거나 제자리 걸음을 했다.



투싼은 올해 들어 4월까지 1만8016대가 팔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0% 늘었다. 반면 쏘나타는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3만1215대가 팔리는데 그쳤고 아반떼는 지난해와 비슷한 2만6088대가 판매됐다.



특히 그랜저(-10.4%)와 제네시스(-10.5%), 에쿠스(-28.1%) 등 수익이 많이 남는 대형 차종은 두자릿수 이상 큰 폭으로 판매가 줄었고 싼타페도 투싼 인기에 밀려 지난해보다 19.8% 감소했다.



기아차 역시 신형 카니발과 신형 쏘렌토, 모하비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종만 선전했을 뿐 모닝(-6.5%)과 K3(-23.8%), K5(-23.9%), K7(-23.2%), K9(-14.8%) 등 경차, 중형차, 대형차 가릴 것 없이 대부분 차종 판매가 큰 폭으로 줄었다.



해외시장 상황은 더 열악하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 판매량은 올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와 3.9% 각각 줄었다. 엔저와 유로화, 신흥국 통화 약세 영향으로 해외 판매에 직격탄을 맞아서다.



다만 미국 시장은 인센티브를 늘려 점유율을 유지하는 있다. 올 들어 4월까지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량은 43만4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늘었고 점유율은 8.0%를 유지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올해 연간 판매 목표 자체를 수정하기보다 인센티브를 늘리는 방법 등을 통해 물량을 밀어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에도 막판 밀어내기로 800만대를 돌파한 데다 하반기에 K5와 아반떼, 스포티지 등 완전변경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어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4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616 퍼온 글---혹시나 했더니 역쉬나~> 엉아가 일전에,10조 5500억이 만든 효과~! 퍼온 글 2014-10-07 0 3764 227
4615 퍼온 글--정몽구 배임행위의 증거??? 삼성은 4조 6,700억원 입찰 퍼온 글 2014-10-07 0 3309 227
4614 대기업의 조세회피처 송금액 6년만에 3배로 급증---연합뉴스 언론 2014-10-07 0 3013 227
4613 현대차그룹의 먹구름들 망치 2014-10-07 0 3455 210
4612 가만히 있는 일반직 사람들에게 참여 노조원 2014-10-07 0 3210 202
4611 국내기업들 외국서 받은 과징금 3조3000억---데일리한국 언론 2014-10-06 0 3065 235
4610 한국, 비정규직 탈출 가장 어려운 나라---한겨레 보도 2014-10-06 0 2935 244
4609 강력한 '제재 정책' 없인 비정규직 문제 해결 못한다---한겨레 보도 2014-10-06 0 3015 229
4608 비용 대비 GBC의 경제효과는 모호---한전부지???---시사인 퍼온 글 2014-10-06 0 3210 236
4607 외국인, 현대차 팔고 삼성전자 샀다---조선일보 퍼온 글 2014-10-06 0 3057 240
4606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 15.6조 최대 규모 투자---이데일리 퍼온 글 2014-10-06 0 3377 224
4605 삼성전자 '쇼크전야'---아시아경제 보도 2014-10-06 0 3247 228
4604 장시간 순찰에 발바닥 통증 질환 경찰…"공무상 재해" --- 연합뉴스 보도 2014-10-05 0 2939 241
4603 지회를 하기 싫은 사람은 그냥 나가시오 일반직 2014-10-05 0 3426 224
4602 지금 사측에 지급하라고 소송하면 분위기 좋아요 참여 노조원 2014-10-05 0 3436 251
4601 소송한 사람들에게만 연월차 지급한다 일심일심일심 2014-10-05 0 3348 258
4600 판사는 항상 약자에게 손을 들어 주니까 회사에 당한 자 2014-10-05 0 3323 223
4599 10년간 미지급 연월차 50% 만 받아도 이게 얼마인가??? 일반불이 2014-10-05 0 3462 211
4598 욕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나가시오, 퇴직도 얼마 안 남았을텐데 변씨 염소탕 2014-10-05 0 4044 235
4597 한전 부지 입찰과 중국사태가 향후 현대차에 불러올 파장이 두렵다 점봅니다 2014-10-03 0 3654 257

[first]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