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96    추천:337 2015-05-11 12:00:40
한국일보---대륙 누비는 현대ㆍ기아 중형차…영업이익 회복 활로 열려

대륙 누비는 현대ㆍ기아 중형차…영업이익 회복 활로 열려



김성환 기자수정: 2015.05.10 17:52등록: 2015.05.10 17:05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ㆍ기아자동차의 중형차 모델이 약진하고 있다. 현대ㆍ기아차는 중형차의 선전이 글로벌 브랜드의 시장 선점,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 등의 악재를 극복하고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올해 1분기 중국시장에서 총 44만514대의 차를 팔았다. 이 가운데 18.5%가 중형차다. 역대 최고치다. 현대차가 5만1,811대, 기아차가 2만9,500대의 중형차를 팔았다.





현대차의 중국 내 중형차 비중은 2008년까지만 해도 8.5%였지만 쏘나타, 중국 현지 모델인 밍투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17.8%까지 올라갔다. 2010년 1.0%에 불과하던 기아차의 중형차 판매 비중 역시 K5와 중국 전략형 모델 K4 출시를 계기로 지난해 12.7%까지 뛰었다.





현대ㆍ기아차는 최근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다.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2011년(10.27%)을 정점으로 지난해(8.46%)까지 3년 연속 감소했다. 기아차의 영업이익률 역시 2011년 8.1%에서 지난해 5.46%까지 떨어졌다. 올해 1분기 상황도 악화일로다.





현대ㆍ기아차는 중국 시장에서 중형차 판매 비중 증가가 안정적인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신형 투싼, KX3 등 수익성 높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보강도 수익성 개선에 청신호를 밝힐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중형차 이상의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 서비스 강화, 우량 딜러 육성 등을 통해 중국에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추천하기

6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636 공정위, 현대차그룹에 과징금 부과하나? 메트로신문 2016-01-07 0 2009 543
11635 하는 일 마다 이렇게 삐걱대니 회사운이 다 했다 현대맨 2016-01-07 0 2029 527
11634 침몰하는 재벌의 발악 개미지옥 2016-01-07 0 2073 525
11633 징계통보 인사위 2016-01-07 0 2086 522
11632 건강까지 챙겨 준다꼬! 안없당 2016-01-07 0 2049 515
11631 美 최저임금 도미노 인상…현대기아차 현지공장 영향받나 아시아경제 2016-01-06 0 2002 504
11630 [단독]현대차, 골프장 위장계열사 논란 계속되는 이유 스포츠서울 2016-01-06 0 2184 519
11629 현대차그룹, 현대제철 지분해소 어쩌나…공정위, 처벌 ‘압박’ EBN 2016-01-06 0 1953 508
11628 중국산 너무 좋은데~`자동차는 언제 국내에 판매되나? 샤오미 2016-01-06 0 2084 520
11627 박근혜 대통령님은, 남은 임기동안 기업부패 척결에 드라이브걸라! 뒤통수 2016-01-06 0 2102 509
11626 노동부는.. 불알찬 놈은 조사하고, pip퇴출시켜 죽인 놈은? pip2016 2016-01-06 0 2154 501
11625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27% 대폭락, 2600까지 떨어질 것 "---정부개입이 오히려 부작용" BOA 전망 글로벌이코노믹 2016-01-06 0 1984 512
11624 난 통 크게 애국했고, 통 크게 망했다 통 크게 2016-01-06 0 2147 521
11623 부고 연가시 2016-01-06 1 2152 506
11622 퍼온 글---골병의 진단 퍼온 글 2016-01-06 0 1999 494
11621 현대·기아차, "쌓인 재고 어쩌나"..1분기 재고 부담 가중 시사저널 2016-01-06 0 2088 514
11620 양사 모두 도매 판매 전년대비 각각 1.8%, 1.3%줄었다. 아뿔싸 2016-01-06 0 1961 510
11619 MK의 판매의 "질"은 또 다른 현대차 내연녀 거시기 "질" 인가? 거시기 2016-01-06 0 2101 513
11618 질권 설정을 잘 해야 임직원 2016-01-06 0 2070 499
11617 퍼온 글---현대차 2014년 23%폭락,2015년 12%폭락,2016년 4%폭락..[1] 퍼온 글 2016-01-06 1 1997 512

[first]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