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뭐 여~ 조회수: 1368    추천:79 2015-05-13 18:04:26 내가 무서운가? 왜 회사가 나 보고 그냥 가만히 계시면 저희들이 알아서 고과 평가도 적당히 좋게 해드릴테니까 그냥 가만히 조용히 계시라는 것 일까? 회사가 과거에 나한테 잘못한 게 있어서 그런가? 도둑이 제 발 지린다는 것일까? 내가 무서운가?? 회사가 과거 나에게 공격해오면 항상 총수를 검찰에 고발했더니 효과가 나는 모양인데,,, 옛날에는 총수의 검찰 고발을 취하 해달라고 본사에서 부탁 전화도 오고 찾아 오곤 했었는데... 역시 총수 비리를 제 때 바로 즉시 검찰에  고발하는 것이  무병 장수 직장생활 인겨 ~~ 추천하기 24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74 연합뉴스---산재 5년뒤 찾아온 극심한 통증…법원 "추가 산재" 법원 2015-05-23 0 982 83 7973 데일리한국---재벌가 일감 몰아주기 백태 ③ 현대차그룹규제 회피 노력에도 '불씨' 여전 언론 2015-05-23 0 1351 82 7972 PIP 생들 이제 연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간부 2015-05-23 0 1351 82 7971 57년생, PIP 60 년대 출생자,,, 사측은 머리 써네 PIP 2015-05-23 0 1634 103 7970 두려움과 공포심에서 벗어 난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5-05-23 0 1316 92 7969 그들은 기생충 들인가? 노조원 Q 2015-05-23 0 1244 87 7968 정말 한심한 자들 일반불이 2015-05-23 0 1277 100 7967 그들은 뭐든 지 두려워 하지 않아 복수 형제들 2015-05-23 0 1239 101 7966 머니위크---'연말정산 재정산' 체감조건 = 환급액 > 원천징수세액 기사 2015-05-23 0 1199 93 7965 노동뉴스---"원청인 현대차 상대 사내하청 노동자 파업은 불법 아니다" 기사 2015-05-22 0 1188 94 7964 경인일보---"국회의원들이 법을 잘못 만들었다" - 전기세 1800만원 억울하다며 법원 옥상서 자살소동 기사 2015-05-22 0 1256 88 7963 연말까지 돈 준다꼬? 돈만네 2015-05-22 0 1461 94 7962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죄가 아니라서... 작가 2015-05-22 0 1504 81 7961 너의 간사한 혀가 독을 옮겼고... 작가 2015-05-22 0 1775 99 7960 YTN---외환은행, 이번엔 직원 이메일까지 사찰 시도 방송 2015-05-22 0 1137 86 7959 각자 자기 목숨은 자기 것이니 역사학자 2015-05-22 0 1302 91 7958 연합뉴스---美맥도날드 주총 맞춰 '시급 15달러' 쟁취 대규모 시위(종합) 신문 2015-05-22 0 1254 94 7957 국민일보---반성의 아이콘’ 독일, 2차대전 러시아 전쟁포로 생존자에 피해보상키로 기사 2015-05-22 0 1189 83 7956 요모양 요꼴 (한 날에 징계 2개 때리다니 ??) PIP 2015-05-21 0 1727 102 7955 발가락 사이 때 만큼도 안 여긴다 비극의 종말 2015-05-21 0 1706 101 [first]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