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173    추천:387 2015-05-14 00:53:09
나의 묘비 명은?

나의 묘비명은?| ■ 깡이의 독백놀이 〃

깡이 | 조회 24 |추천 0 | 2003.08.16. 16:44





■ 앤드류 카네기(뛰어난 사업가) : 여기,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을 주위에 모으는 기술을 알고 있었던 한 인간이 잠들다



■ 미켈란 젤로 :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만이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오 그러니 제발 깨우지 말아다오 목소리를 낮춰다오



■ 버드나드 쇼(코믹 작가) : 나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제임스 딘 : 추억속에 달려간 짐승. 지하에서 녹슬지 않는 나이프 빛깔 피와 섞인 노래, 내 안의 나이먹지 않는 나와 그대여



■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히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을것



■ 칼 마르크스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레닌 : 미래의 사람들은 우리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것이다 우리가 처했던 상황에서 불가피 할수 밖에 없었던 모든 잔혹한 일들은 결국 이해되고 변호될것이다.



● 나의 묘비명은 어떨까!?





문득 떠 오른 시,



묘 비 명



                               김광규



한 줄의 詩는커녕

단 한 권의 소설도 읽은 바 없이

그는 한평생을 행복하게 살며

많은 돈을 벌었고

높은 자리에 올라

이처럼 훌륭한 비석을 남겼다

그리고 어느 유명한 문인이

그를 기리는 묘비명을 여기에 썼다

비록 이 세상이 잿더미가 된다 해도

불의 뜨거움 굳굳이 견디며

이 묘비는 살아남아

귀중한 史料가 될 것이니

역사는 도데체 무엇을 기록하며

詩人은 어디에 무덤을 남길 것이냐.



추천하기

2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76 우리 투쟁의 역사를 안 수 백만의 우리 후손들이... 역사학자 2015-05-15 0 3000 395
7875 고대자동차 갸우뚱 2015-05-15 0 2818 406
7874 원금 10 배 이자 쳐서 더러버 2015-05-15 0 2868 367
7873 야마 돌면 뭐여 2015-05-15 0 2907 364
7872 사측아, 나 좀 건드려 봐 멘탈갑 2015-05-15 0 2928 377
7871 물론,정씨 일가 ~~ 족보 2015-05-15 0 2952 388
7870 간부들이 회사에 반기를 든다는 것은 이제 망해가는 회사라는 소리가 아닐까? 亡社 2015-05-15 0 3001 361
7869 경남기업 처럼 상장 폐지 ?? 주주 2015-05-15 0 2809 378
7868 각종 소송 현황을 집계하기가 여간 복잡하지 않다 소송왕 2015-05-15 0 2944 386
7867 ceoscoredaily---현대차 등 현대차그룹 주력 3사, 직원 평균 연봉 9600만 원 기사 2015-05-15 0 3208 375
7866 아주 신나게 탭 댄스를 치는구나, 그럼, 나도 손벽 쳐서 장단을 맞춰 주지 역사학자 2015-05-15 0 2807 380
7865 징계위에 나오고 , 머리에 벼락을 맞은 듯 하다 득도한 자 2015-05-15 0 3157 380
7864 나, 이렇게 징계자료를 회사 편의로 임의 조작했다 조작 사건 2015-05-15 0 2907 380
7863 "조작 사건" 으로 불러 달라 조작왕 2015-05-15 0 3008 375
7862 PIP 조작 교육(징계퇴출 조작 교육) PIP 2015-05-15 0 3036 386
7861 생산직 고참들은 말합니다 일반직 2015-05-15 0 3025 397
7860 <펌>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글입니다!! 그래서~ 3.1운동처럼 2015-05-15 0 3495 404
7859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는 것 보다 계몽주의 2015-05-14 0 3106 372
7858 일반직은 열성 유전자이다 일반직 2015-05-14 0 3316 410
7857 경상일보---현대차 노조가 해외 연수에서 배워야 할 것들 신문 2015-05-14 0 3083 407

[first]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