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270    추천:390 2015-05-14 00:53:09
나의 묘비 명은?

나의 묘비명은?| ■ 깡이의 독백놀이 〃

깡이 | 조회 24 |추천 0 | 2003.08.16. 16:44





■ 앤드류 카네기(뛰어난 사업가) : 여기,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을 주위에 모으는 기술을 알고 있었던 한 인간이 잠들다



■ 미켈란 젤로 :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만이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오 그러니 제발 깨우지 말아다오 목소리를 낮춰다오



■ 버드나드 쇼(코믹 작가) : 나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제임스 딘 : 추억속에 달려간 짐승. 지하에서 녹슬지 않는 나이프 빛깔 피와 섞인 노래, 내 안의 나이먹지 않는 나와 그대여



■ 링컨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히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을것



■ 칼 마르크스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레닌 : 미래의 사람들은 우리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것이다 우리가 처했던 상황에서 불가피 할수 밖에 없었던 모든 잔혹한 일들은 결국 이해되고 변호될것이다.



● 나의 묘비명은 어떨까!?





문득 떠 오른 시,



묘 비 명



                               김광규



한 줄의 詩는커녕

단 한 권의 소설도 읽은 바 없이

그는 한평생을 행복하게 살며

많은 돈을 벌었고

높은 자리에 올라

이처럼 훌륭한 비석을 남겼다

그리고 어느 유명한 문인이

그를 기리는 묘비명을 여기에 썼다

비록 이 세상이 잿더미가 된다 해도

불의 뜨거움 굳굳이 견디며

이 묘비는 살아남아

귀중한 史料가 될 것이니

역사는 도데체 무엇을 기록하며

詩人은 어디에 무덤을 남길 것이냐.



추천하기

3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856 아시아경제---은퇴한 다음 날, 당신이 가장 궁금한 30가지 기사 2015-03-12 0 3155 291
6855 정년 전 해고가 되어도 가만히 있는 일반직은 쪼다다 대찬 인생 2015-03-12 0 3459 288
6854 직구하듯이 임직원 2015-03-12 0 3294 291
6853 운, 둔, 끈기 계몽주의 2015-03-12 0 3550 291
6852 마지막 순간까지 정진을 다하라 계몽주의 2015-03-12 0 3357 285
6851 양복과 일에 대한 인식의 차이 비극의 종말 2015-03-12 0 3414 290
6850 조선비즈---국민銀 사외이사 '이중잣대 논란'… 갈등 임원 퇴직금 지급 보류 기사 2015-03-12 0 3231 313
6849 중앙일보---인권위 "롯데 CCTV 감시 인권침해" 기사 2015-03-12 0 3189 302
6848 이슈타임---스페인 법원 "매춘부도 실업 수당 청구할 수 있다" 기사 2015-03-12 0 3292 289
6847 노컷뉴스---'땅콩회항' 조현아, 미국서 소송 당해(종합) 언론 2015-03-11 0 3229 321
6846 100 억원 이상 보상 가능하다고 언론에서 밝혀... 칼날 2015-03-11 0 3564 296
6845 대못 저승사자 2015-03-11 0 3667 300
6844 연합뉴스---현대차, 미국 제2공장 연내 착공…2017년부터 SUV 양산 보도 2015-03-11 0 3182 286
6843 어리석은 이런 황당한 일이... 헷갈리우스 2015-03-11 0 3619 292
6842 지점장놈이 사시나무 떨듯 한마디도 못하고 호로 2015-03-11 0 3926 286
6841 연합뉴스---'재벌 3세'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은 국선? 헷갈리우스 2015-03-11 0 3204 287
6840 정말 운이 좋은 회사 !! 임직원 2015-03-11 0 3547 286
6839 서울경제---현대차, 올해 매출액은 91조 6,509억원(+2.7% YoY) 예상 보도 2015-03-11 0 3193 304
6838 이렇게 해주면 나 그만둔다 돼지 도살자 2015-03-11 0 3588 296
6837 왜 책임을 안 지나? 칼날 2015-03-11 0 3396 307

[first]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