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97    추천:366 2015-05-15 15:21:08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대법원 판결 불복 무단결근 비난받아 마땅"

현대차 "대법원 판결 불복 무단결근 비난받아 마땅"



현대차, 554일 인사발령 거부 최병승씨 맹비난

 

이희동  ㅣ 기사입력  2015/05/15 [11:31]  



[울산뉴스투데이 = 이희동 기자] 울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현대차가 대법원 판결 이후 하도급 근로자 4명에 대해 직영고용 조치를 내린 가운데 사측의 인사발령을 무시하고 무단결근하고 있는 최병승 씨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아산공장 하도급근로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수용하고, 이들에 대해 전향적으로 직영고용을 조치, 하도급근로자 4명 가운데 3명은 현대차와 근로계약 체결 후 교육 중이다.



현대차는 유사한 대법원 판결과 고용절차에도 불구, 554일째 무단결근을 지속하면서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투쟁을 벌이고 있는 최병승씨의 행동에 대해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미 울산지법에서 최씨에 대한 대법 판결은 당사자 1인에 한한다는 법적 해석을 내린 바 있으며, 특히 아산 하도급근로자 판결을 담당한 대법원 재판부도 금번 판결이 '사내하도급이 곧 불법파견'으로 일반화할 수 없다고 명백히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차 측은 "(최씨의 경우) 인사발령 조치 이후 수백 차례 출근 독려 메시지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했지만 출근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인다"며 "오히려 전국 비정규직 투쟁을 주도하는 등 현대차 직원의 신분을 벗어난 행동으로 징계 고려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사내하청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징계를 유예하고 있다는 것이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1월 9일부로 정규직 인사발령된 최씨가 정규직 직원이 되기 위한 관련 서류 제출을 거부하고, 2012년 10월 17일부터 이듬해 8월 8일까지 296일 동안 송전탑 고공농성을 벌이는가 하면, 올해 3월에는'불법파견 사용 원청사장 구속 촉구 전국 순회투쟁'의 핵심인물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까지 4,000명 특별고용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2016년 이후에도 직영근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년퇴직 등 인력 선순환 구조 속에서 사내하도급 인원을 지속 고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23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236 현대차 위기론 두고 '위기다' vs. '위기 아니다' 엇갈려 기사 2015-06-04 0 2868 387
8235 연합뉴스---현대차 급락…증권사 장밋빛 목표가 '민망'(종합) 방송 2015-06-04 0 2555 376
8234 아시아경제---현대차, 지옥탈출 위해 3대 긴급처방 언론 2015-06-04 0 2609 388
8233 아시아경제---악재터널 속 현대차, 출구는 멀었다 언론 2015-06-04 0 2567 389
8232 현대차의 희망퇴직 위로금! 골빈놈 2015-06-04 0 5122 398
8231 가난에서의 탈출, 정년 전 해고로부터의 탈출 승리의 깃발 2015-06-04 0 2796 375
8230 조선비즈---현대차 목표주가 13만3000원으로 하향" - 골드만삭스 기사 2015-06-04 0 2609 362
8229 메르스 객사 2015-06-04 0 2713 391
8228 노무 총수부터  짤라 봐! 아슬란 2015-06-04 0 3171 401
8227 퍼온 글---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가? 퍼온 글 2015-06-04 0 2673 366
8226 퍼온 글---현대차는 회장부터 직원들까지 맨날 욕만먹네 퍼온 글 2015-06-04 0 2726 353
8225 <이상한 회사>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과장 NO. 2015-06-03 0 3440 381
8224 왕노무와 왕중역은 잘하니~~일반사원 때문이야~~ 카아악~~`~퇬 2015-06-03 0 3094 384
8223 제언!! 차차차 2015-06-03 0 3025 376
8222 삶의 여유가 없어서... 쪼글쪼글 2015-06-03 0 2770 368
8221 전자신문---현대차, 미·중 5월 판매 고전 왜? 신문 2015-06-03 0 2578 364
8220 파이낸셜뉴스---현대차, 5월 미국 판매 두자릿수 하락 보도 2015-06-03 0 2446 357
8219 故 정세영 회장님과 MK의 비교 간부 2015-06-03 0 2967 371
8218 일 벌려 놓은 게 많아서 핫바지 도리도리 2015-06-03 0 2798 412
8217 연합뉴스---현대차, 제동 없는 추락…한때 시가총액 4위 굴욕(종합) 방송 2015-06-03 0 2528 383

[first]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