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포주 |
조회수: 1424 추천:84 |
2015-05-21 10: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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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원과 창녀의 공통점! '빠져 나오는 것도 독해야' 하는데 |
일반사원과 창녀의 공통점은
돈 주면 헬렐레 한다
창녀가,,,
혼전순결 강조하는 이유는
이쁜이 수술도 물론 받았겠지만
그래도 뭔가 찔리는 게 있기 때문에
결혼 전에는 성관계 안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럼 뭐 미모에다가 일부러 다소곳이 행동하고
숫처녀라고 그러고 ...
남자는 뿅 가는 거죠. 신혼여행가서 이쁜이 수술로
숫처녀처럼 피가 흘릴테고
그러면 남자는 좋아 죽겠죠? 허허허....
하지만
낭중지추라고
자기 근본 오래 속이긴 힘들테죠.
술 취하고 시아버지더러 '오빠'라고 부르다
걸린 사례도 꽤 있는 걸로 알고.
그러나
이미 그때는 임신한 이후, 출산한 이후라면
빼도 박도 못하고 그냥 그러구 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애들은 허니문 베이비 등
최대한 애도 빨리 가지려고 합니다.
자기 보험이니까요.
혼인 신고도 빨리 하려고 하고요.
결혼 전에 이미 하는 경우가 허다함.
'빠져 나오는 것도 독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독하긴 독하죠.
보통 마이킹이라고 빚 땡겨서 미리 쓰고
그걸로 몸치장하고 이래 저래 빚 생기고 해서
사실 돈 많이 못버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악물고 돈 안쓰고 모아서 적당한 시기에
빠져 나와야 그마저도 가능하니까요.
사실 몸파는 여자는
씀씀이도 헤픈 편이라 돈 잘 못 모읍니다.
모은다 쳐도 외롭기 때문에 남자에 빠져서 동거하고
돈 다 퍼주다가 버림받는 수도 꽤나 많구요.
지들끼리 서로 공사를 치고 당하고...
술 담배도 독하게 끊어야 하고,
과거 알던 사람들도 모조리 인연 끊어야 하고,
남자 앞에서 최대한 조신한 척 행동해야 하고,
자기 버릇 있는데 남자 앞에서 평생
과거 들킬까봐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니까요.
이상
창녀 얘기였습니다
우째,,, 일반 노예사원과 비슷하네요
또,있네요
창녀와 일반사원은 포주가 관리하지요
포주는,,,
그들에겐 밥줄이니까~~~~
그래서
저항을 못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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