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1556    추천:76 2015-05-23 23:22:20 PIP 업무 평가 PIP 생들에 대한 부서장의 조작된 업무 평가를 읽어보니 마치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몽구와 노무 최고 담당자를 평가하는 내용과 비슷하군 그런데, 위의 PIP 생들에 대한 평가는 부서장들이 임의로 하향 평가하고, 허위 이며,  조작된 것이고, 아래 국민들과 소비자, 주주가 무능한 경영진을 평가한 것은 사실에 근거 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의 진실과 차이점을 알고 보면 실로 놀랍다 추천하기 25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53 도요타는 65세 정년이다 ~~ 우리도 가자~~ 정년 65세로... 정년 65세 2015-05-14 0 1571 75 7852 경향신문---‘유서대필 사건’ 강기훈씨 무죄…대법원, 상고 기각 신문 2015-05-14 0 1106 90 7851 YTN---'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재심 무죄 선고 방송 2015-05-14 0 1191 100 7850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일어났다면 점봅니다 2015-05-14 0 1354 103 7849 HYUNDAI LAW COMPANY 가 된다 선지자 2015-05-14 0 1304 83 7848 질 나쁜 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서 재판은 시작됩니다 일반직 2015-05-14 0 1333 68 7847 그 직원은 정말로 깡다구가 있었다 실제 상황 2015-05-14 0 1390 103 7846 꼿꼿한 곤조 일반불이 2015-05-14 0 1455 117 7845 식스맨 할 만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식스맨 2015-05-14 0 1298 84 7844 정몽구는 스테파니 (제네시스 광도 속의 딸) 가 되라 ~ 광고쟁이 2015-05-14 0 1504 67 7843 현대차 일반직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광고쟁이 2015-05-14 0 1229 73 7842 이 세상에 진실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는 말 거짓말 2015-05-14 0 1322 91 7841 일반직 공포 지침 !!, 이게 도대체 뭔가? 적응 장애 2015-05-14 1 1862 103 7840 법원에 서류 제출하고 소송 2015-05-14 0 1641 98 7839 이 더러운 회사! 떠나고싶다 2015-05-14 0 1360 75 7838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비열한  짓꺼리! 팀장-중역-왕중역-총수를 문책 2015-05-14 0 1495 87 7837 …"다 죽여버리고 싶다" 유서 2015-05-14 0 1510 109 7836 "늑장재판은 오심보다 더 큰 해악".. 고문 2015-05-14 0 1318 84 7835 렉서스와 아슬란은 50년 차이 ??? 광고쟁이 2015-05-14 0 1621 82 7834 왕 중역을 집에 보내야만~ 총수윗분 2015-05-14 0 1371 91 [first]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