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애견박사 조회수: 1564    추천:78 2015-05-24 14:06:45 아~여름이다~~ 아 ~ 여름 철 다가오니 갑자기 몸 보신용으로 개고기를 먹고 싶다 작년 가을에 짖어대던 그 누런 개는 아직도 있나? 그 개가 짖을 때 약간 더듬는 것 같은데 짖는 리듬이 일정하지를 않아~~ 웡<< 웡<< 웡 << 하고 짖어야 되는데 워엉< 엉 < 워엉< 엉< 이렇게 짓어대어 동네 사람들에게 많이 맞고 발길 차이고 했는데 개도 사람 처럼 말을 더듬나? 애견 동물박사에게 물어 봐야 겠다 전 번에 가 보니 개고기 값이 20 % 올랐는데 개고기 도매상 매집 폭리로 올해 우리동네 워엉거리면서 짖는 저 큰 누렁이도 올해 복날을 무사히 넘길까??? 걸음도 이상하게 걷지만, 워낙 잘 쳐먹고, 옆에 애견 박사가 있어서 괜찮을 것 같은데 누렁이 3세 3마리도 잘 커고 있고 그런데, 3마리 노는 것 보니까  이것들도 다음 복날에 같이 잡혀 먹힐 것 같은데... 추천하기 24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94 참 좋은 회사 ~~~회사가 우리 한테 이렇게 해줘서 참 고맙다 개작두 2015-05-24 0 1172 73 7993 은밀하게 위대하게 와 땅 파고 있심더 !! 선지자 2015-05-24 0 1510 103 7992 아시아경제---말많은 '임금피크제', 우리 회사도 도입하나? 신문 2015-05-24 0 1177 71 7991 조심하세요 비극의 종말 2015-05-24 0 1230 80 7990 근로자를  보호 하는 법 임직원 2015-05-24 0 1454 72 7989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싸워 보세요 멘탈갑 2015-05-24 0 1246 74 7988 겁나게 잘하면 칼날 2015-05-24 0 990 74 7987 앙칼지게 복수하고 이 세상을 끝내리라 와신상담 2015-05-24 0 1120 84 7986 누가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불쌍한 일반직 2015-05-23 0 1433 80 7985 PIP 업무 평가 PIP 2015-05-23 0 1579 80 7984 나에게는 내일도 푸른 하늘이다 작가 2015-05-23 0 1410 74 7983 자업자득이야 일반직 2015-05-23 0 1795 67 7982 많이 퇴직 하겠네 간부 2015-05-23 0 1323 67 7981 웃음부터 나와 <<< 콧방귀 2015-05-23 0 1128 72 7980 이제부터 오직 나만을 위해서 ... 대오각성 2015-05-23 0 1220 69 7979 화를 부르지 !! 수성당 선녀 2015-05-23 0 1086 84 7978 이제서야 회사를 진짜 믿어 본다 공정 인사 2015-05-23 0 1086 69 7977 이런 바이러스가 조직에 바글바글 거리면 안된다 아이가~~ 임직원 2015-05-23 0 1068 82 7976 사측은,  역시 한 수  위다 징계해고 2015-05-23 0 1227 83 7975 내가 당신 인생의 족쇄였나요? 귀하신 몸 2015-05-23 0 1191 98 [first]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