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간부 조회수: 2964    추천:402 2015-05-27 12:09:38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보낸게 원통하다

현대차에 다니니 할일이 많네



난생 처음 이상한

징계위에도 가야 되고

징계위 자료도 만들어야 되고



노무사도 만나야 되고

지노위,중노위, 행정법원,고법,대법에가야 되고

민사로는 중앙지법,고법, 대법까지



경찰서, 검찰에 고발도 해야 되고

고용노동부에 고발도 하고



인권위에 가 보고

환노위 국회의원도 만나고

언론사 기자와 인터뷰도 해야 되고



지방 원격지 발령도 여러 번

그래서 늘 장보고,밥 하고 설겆이 하고

보따리 싸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고



배운것은 술 엄청 먹고

노래방 가서 도우미와 신나게 노래 부르는 것



회사 일은 제대로 배운게 없고

그래서 현대차 출신은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일부 연구직 빼고는...



먹은 것은 나이고

돌아다닌 것은 지방이고

회의에 참석한 것은 징계위와 공개 재판이고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홀라당 보낸게 너무 원통하다



그런데,앞으로 5년 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게 제대로 된 인생 인가???

이게 정말 회사 생활인가?



내 친구들은 회사도 잘 다니고 중역도 되고

또 나와서 회사 하청도 받고



친구들에게 술도 잘 사고

골프 회원권 싸게 나온게 있다고 함께 같이사자고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애기하고



고급 승용차 몰고 다니면서

해외여행도 1년에 2-3번 다녀 오고



자녀도 일류 대학에 그리고 취직도 대기업에

자녀들이 시집 장가도 잘가고 잘 사는데...



현대차 간부들은 주위에 돌아 보면

이런 사람들이 없다



전부 넋나간 이상한 부랑자가 되어 있었다



추천하기

18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96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투쟁 2015-07-21 0 3043 436
9295 非文 깔깔깔 2015-07-21 0 2710 434
9294 비정규직들은 법원에서 승소해도 정몽구에게 인생을 도둑 맞았다 레미제라블 2015-07-21 0 2659 421
9293 회사 오작품, 인간 오작품을 원점 타격하라 원점 타격 2015-07-21 0 2612 411
9292 이렇게 하란 말이야~~ 주주 2015-07-21 0 2664 432
9291 너의 머리 속에는 작가 2015-07-21 0 2732 420
9290 너의 죄가 너를 끝까지 찾아 내어 벌 할 것이다 계몽주의 2015-07-21 0 2785 416
9289 뵹신아!,  정신 차려! ,  여긴 지옥이야 ! 작가 2015-07-21 0 3083 425
9288 법을 믿어? 작가 2015-07-21 0 2624 402
9287 일반직이 살아 남을려면 폭로 2015-07-21 0 2678 405
9286 에너지 경제---현대차 2분기 실적공개 D-2…어닝쇼크 가시화 가능성↑ 언론 2015-07-21 0 2519 407
9285 한겨레---청와대 숙원사업에 또 ‘총대’ 멘 김무성 보도 2015-07-21 0 2574 411
9284 남은 건 일반직 무노조 대량 해고 뿐이다 일만직 2015-07-21 0 2739 408
9283 중앙일보---노사정위원장 103일 비워놓고, 당·정·청 “노동개혁” 보도 2015-07-21 0 2464 400
9282 동아일보---[사설]김무성의 노동개혁, 말만 앞세우다 ‘맹탕’될까 걱정이다 보도 2015-07-21 0 2487 401
9281 톱데일리---김무성 대표,노동시작 속도전 시동걸었나 보도 2015-07-21 0 2452 401
9280 YTN---김무성 "하반기 노동개혁 집중"...진통 적지 않을 듯 기사 2015-07-21 0 2451 411
9279 일반직은 각오해라 , 일반 해고 요건 완화로... 회사에 당한 자 2015-07-21 0 2852 425
9278 PIP 가서 감봉만 가볍게  맞았다고 좋아하던 놈들도 PIP 2015-07-21 0 2846 436
9277 연합뉴스---노사정 대타협으로 노동개혁…독일·네덜란드 주목 보도 2015-07-21 0 2458 430

[first]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