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간부 조회수: 1217    추천:108 2015-05-27 12:09:38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보낸게 원통하다 현대차에 다니니 할일이 많네 난생 처음 이상한 징계위에도 가야 되고 징계위 자료도 만들어야 되고 노무사도 만나야 되고 지노위,중노위, 행정법원,고법,대법에가야 되고 민사로는 중앙지법,고법, 대법까지 경찰서, 검찰에 고발도 해야 되고 고용노동부에 고발도 하고 인권위에 가 보고 환노위 국회의원도 만나고 언론사 기자와 인터뷰도 해야 되고 지방 원격지 발령도 여러 번 그래서 늘 장보고,밥 하고 설겆이 하고 보따리 싸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고 배운것은 술 엄청 먹고 노래방 가서 도우미와 신나게 노래 부르는 것 회사 일은 제대로 배운게 없고 그래서 현대차 출신은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일부 연구직 빼고는... 먹은 것은 나이고 돌아다닌 것은 지방이고 회의에 참석한 것은 징계위와 공개 재판이고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홀라당 보낸게 너무 원통하다 그런데,앞으로 5년 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이게 제대로 된 인생 인가??? 이게 정말 회사 생활인가? 내 친구들은 회사도 잘 다니고 중역도 되고 또 나와서 회사 하청도 받고 친구들에게 술도 잘 사고 골프 회원권 싸게 나온게 있다고 함께 같이사자고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애기하고 고급 승용차 몰고 다니면서 해외여행도 1년에 2-3번 다녀 오고 자녀도 일류 대학에 그리고 취직도 대기업에 자녀들이 시집 장가도 잘가고 잘 사는데... 현대차 간부들은 주위에 돌아 보면 이런 사람들이 없다 전부 넋나간 이상한 부랑자가 되어 있었다 추천하기 245/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53 해고를 원하는 사람은 줄을 서시오 인사부 2015-05-27 0 1321 81 8052 정답은 夢 !!! 임직원 2015-05-27 0 1116 97 8051 에이,, 버러지 같은 것들!!   현대차의 실상! PIP해고 2015-05-27 0 1374 107 8050 날 좀 짤라 줘 간 차장 2015-05-27 0 1189 89 8049 머니투데이---현대차, 미국·인도 공장 증설로 1천만대 생산능력 기대-신영 언론 2015-05-27 0 903 72 8048 자기가 곧 폐족이 된다는 말이다 역린 2015-05-27 0 1116 89 아까운 청춘 ,지난 세월 이렇게 보낸게 원통하다 간부 2015-05-27 0 1218 108 8046 어찌 하오리까? 멘붕 2015-05-27 0 1333 87 8045 현대차 5년만 더 버텨라 임금채권 2015-05-27 0 1609 74 8044 한국경제TV---'지배구조개편' 이슈 증시 달군다 방송 2015-05-27 0 945 70 8043 퍼온 글---현대차, 우야노? 퍼온 글 2015-05-27 0 1131 82 8042 현대차 제사날이다 비극의 종말 2015-05-27 0 1757 94 8041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다 실제 상황 2015-05-27 0 1233 77 8040 병과가 "폭파" XX 2015-05-27 0 1150 78 8039 영업지점에서 한달에 40대도 못팔아? 알간??? 2015-05-27 0 1682 78 8038 그 녀석도 ... 과외선생 2015-05-27 0 1358 93 8037 이 세상에 현기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도사 2015-05-27 0 1375 102 8036 왕회장과 노무회장만이 있는~즉각,,  해임하고  혁신하라 구상유취 2015-05-27 0 1143 94 8035 회사, 너는 누구냐? ,개그맨이냐?? 개그맨 2015-05-27 0 1612 80 8034 회사에 나와서 돈 만 주면 살인 청부업이라도 뭐든지  한다?--부당해고는 살인이다 칼날 2015-05-26 0 1494 98 [first]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