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679    추천:367 2015-05-27 12:50:44
머니투데이---현대차, 미국·인도 공장 증설로 1천만대 생산능력 기대-신영

현대차, 미국·인도 공장 증설로 1천만대 생산능력 기대-신영

머니투데이방송 박승원 기자2015/05/27 11:06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승원 기자]



신영증권은 26일 현대차에 대해 미국 2공장과 인도 3공장 증설이 확정되면 현대차 그룹은 2018년 기준 1,000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목표주가 2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달 22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는 현대차 북미 법인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현대차의 미국 2공장 건설 발표가 가까운 시일내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19일에는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이 모디 총리와의 면담 직후 인도 3공장 증설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 2공장과 인도 3공장 증설이 확정될 경우 현대차 그룹은 2018년 기준 1,00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2014년 기준 현대차 그룹 합산 생산능력은 812만대 수준으로, 내년 현대차 중국 4, 5공장과 기아차 멕시코 공장이 가동되는 시점에는 900만대를 상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 미국 2공장은 투싼, 싼타페, 신형 대형SUV, 신형 픽업트럭 등 LT(light truck) 생산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라며 "현지 공장 설립으로 투싼의 만성적인 물량 부족 문제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SUV와 신형 픽업트럭 시장 본격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인도에 이어 성장 잠재력 풍부한 인도시장에서도 향후 수년간 고속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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