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굶주린노무 조회수: 1317    추천:82 2015-05-30 17:11:19 떠올리기 싫은 고통의 기억…"차마  죽을 수 도 없었다" 할머니는 영문도 모른 채 차에 태워져 부산으로, 일본으로, 그리고 동남아 6개 나라로 끌려갔다. 대만,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멀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까지. 그리고 성에 굶주린 일본 제국주의 군인들에게 처절하게 삶이 망가졌다. 일반사원도 영문을 모른 채 차에 태워져 고양으로 끌려갔다 누군 pip교육을 진급대상자 교육인줄 알고 왔단다 그리고 총수의 총애를 받고자 굶주린 노무 양아치에게 일반사원은,,,,, 처절하게 삶이 망가졌다 그 놈들을 저주하면서~~~~~~~ ■노무"양아치들이 몹쓸 병에 걸려, 고통받는걸 봐야  눈을 감지" 추천하기 23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173 퍼온 글---"제3의 눈"님 글 퍼온 글 2015-06-02 0 1287 72 8172 일을 벌리는 것이 칭찬 받는 문화에서 간부 2015-06-02 0 1203 78 8171 멘붕이 관련자를 죽게 한다 정신없다 2015-06-02 0 913 70 8170 자사주 매입 손실 650억원 달할 듯 일반직 2015-06-02 0 976 70 8169 낙동강 방어선 구축(주가 10만원) 주주 2015-06-02 0 1008 77 8168 \\\는 한전과 내연 관계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6-02 0 1376 72 8167 외인들, 기관들 모두 현차 포기한 듯 아뿔싸 2015-06-02 0 985 63 8166 퍼온 글---흉기는 대우그룹처럼 곧 망한다 퍼온 글 2015-06-02 0 1214 59 8165 퍼온 글---엔저에 판매량 10%이상 뚝 퍼온 글 2015-06-02 0 958 76 8164 인기 1위 게시글 게시글 2015-06-02 0 1258 76 8163 한전부지,  100년 후엔  애국이었음을~~ 죽고나서 2015-06-02 0 943 64 8162 조금 잃는게 많이 버는 것이라는 격언이 있는데... 격언 2015-06-02 0 1117 73 8161 어찌하오리까 아뿔싸 2015-06-02 0 920 60 8160 한번에 2-3만주 매도 치네 주주 2015-06-02 0 1091 53 8159 퍼온 글---지금도 거품이다. 깡통급발진 호구똥차 회사 퍼온 글 2015-06-02 0 1177 81 8158 퍼온 글---8만원간다고 그리 이야기했는디 퍼온 글 2015-06-02 0 970 88 8157 퍼온 글---현차 당분간 곤두박질.ㅋㅋㅋ[1] 퍼온 글 2015-06-02 0 969 87 8156 현대차, 현재 "실시간 종목 검색어" 순위 1위로 등극 다음 2015-06-02 0 1389 105 8155 역시 "아베 신조"다!   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돈줄께 2015-06-02 0 1056 117 8154 일본차 날개 달았다 엔저 2015-06-02 0 1159 104 [first]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