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932    추천:382 2015-06-02 20:41:01
연합뉴스---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송고시간 | 2015/06/02 16:02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본시장연구원 "연쇄 녹인 우려되나 영향 일시적"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현대차[005380]가 엔저 여파로 급락하면서 이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일부 주가연계증권(ELS)이 손실 발생 구간에 진입해 수익 달성에 '빨간 불'이 커졌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에프앤자산평가(FNP) 평가대상 공모형 ELS 중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25개 ELS를 집계한 결과 총 70개가 원금 손실(녹인·Knock-In) 구간에 진입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SK증권, 하이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키움증권 등이 발행한 ELS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 ELS의 현대차 기준가격은 26만4천500원∼23만1천원으로 원금 손실을 보는 하한 베리어 가격은 기준가의 60% 수준인 15만8천700원∼13만8천600원이다.



이들 ELS는 이날 현대차의 주가가 전날보다 10.36% 하락한 13만8천500원으로 마감하면서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현대차는 이날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번에 손실 구간에 진입한 ELS 중 일부는 지난해 11월에도 현대가 주가가 급락하면서 이미 녹인을 겪었다.



ELS는 녹인 구간에 진입했더라도 무조건 손실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만기 때 주가가 손실 구간에 있으면 투자자들은 원금 손실을 보게 된다. 헤지(위험 회피) 과정에서 ELS 관련 매도 물량이 나와 다시 주가 하락을 불러일으키고, 또 다른 ELS가 손실 구간으로 접어드는 악순환이 나타날 우려도 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작년 말 기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잔액은 약 3천억~4천억원이며 가장 많이 발행된 가격이 23만원대"라며 "55% 녹인을 가정하면 13만원대에 녹인 물량이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중 매도 물량이 나와 연쇄 녹인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초대형주인만큼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저가 매수가 이어져 하락을 방어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 대형 증권사 관계자는 "현대차 주가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예상치 않게 관련 ELS도 손실이 날 확률이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대차 주가가 장중 녹인 구간에 들어갔더라도 만기 때 주가 흐름에 따라 손실 여부가 달라지므로 투자자들은 성급하게 움직이기보다 주가를 지켜보며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조언했다.



gogo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6/02 16:02 송고



추천하기

1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76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최소 4조7000억 원 들어 보도 2015-08-17 0 2616 446
9975 연합뉴스---삼성전자·현대차 수익성 악화…"코스피 부진 원인" 기사 2015-08-17 0 2527 454
9974 퍼온 글---현대차의 몰락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퍼온 글 2015-08-17 0 3058 452
9973 연합뉴스---"총장 직선제 포기 안 돼"…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종합) 기사 2015-08-17 0 2690 463
9972 퍼온 글---도요타 년봉 8000만원,BMW 년봉 7000만원,현대차 1억원 퍼온 글 2015-08-17 0 3320 445
9971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승용차 내수 점유율(상용제외) 34%로 추락!! 퍼온 글 2015-08-17 0 2561 443
9970 날로 먹다!! 임금피크제 2015-08-17 0 3214 446
9969 한겨레---박정희와 미쓰비시와 나 기사 2015-08-16 0 2762 442
9968 퍼온 글---삼성전자,도요타 임금동결 퍼온 글 2015-08-16 0 2839 433
9967 이런 인생도 있다 작가 2015-08-16 0 2984 460
9966 쓰발 ~~~ 살아서 뭐 하노?  , 회사 생활 이제 종친다~ 똥 강아지 2015-08-16 0 5039 477
9965 퍼온 글---인사권을 남용한 징계절차에 의한 해고 처분은 위법하다고 한 사례 퍼온 글 2015-08-16 0 2997 465
9964 퍼온 글---부당해고 사례---대기발령(근로자 승소, 인사권 남용,징계) 퍼온 글 2015-08-15 0 3537 444
9963 사용자의 직무변경 처분이 부당노동행위인지 여부 대법원 2015-08-15 0 2814 425
9962 4회 연속 최하위 등급 징계 면직은 사용자의 인사권 남용이다 법원 2015-08-15 0 3221 436
9961 노무법인 가을---부당대기발령) 업무상 필요성 적은 인사권남용의 대기발령은 부당하다 퍼온 글 2015-08-15 0 2983 449
9960 익산인터넷뉴스---성명서] 대법원 판결도 아랑곳 하지 않는 kt는 법위에 군림하는 기업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15 0 2660 427
9959 헤럴드경제---대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파기시 해약금은 전체 계약금의 배> 법원 2015-08-15 0 2584 433
9958 퍼온 글---대법원 계약체결 ‘관리소장’이 했어도 권리 귀속주체는 ‘입대의’| 판례스크랩 퍼온 글 2015-08-15 0 2533 441
9957 쿠키뉴스---변협, ‘성공보수 무효’ 대법원 판결 헌법소원 제기 법원 2015-08-15 0 2614 426

[first]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