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614    추천:372 2015-06-03 15:59:27
한국경제---현대차, 주가 13만원도 위협…종목형 ELS 94개 상품 '손실구간' 진입

현대차, 주가 13만원도 위협…종목형 ELS 94개 상품 '손실구간' 진입



입력 2015-06-03 15:16:54 | 수정 2015-06-03 15:21:32





현대자동차 주가가 13만원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유가증권(코스피)시장시가총액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현대차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종목형 주가연계증권(ELS)들도 무더기로 손실구간(녹인·Knock in)에 진입했다.



3일 주식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3000원(2.17%) 하락한 13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주가 기준으로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ELS 225개 중 손실구간에 진입한 상품은 94개다. 금액으로는 584억원어치다.



손실구간선이 15만원 이상인 상품만 삼성증권 ELS 9152호, 한국투자증권 아임유 ELS 4054호, 대우증권 ELS 10417호, SK증권 ELS 1111호 등 25개에 달한다.



발행 규모 면에서는 지난해 8월에 발행돼 34억원어치가 팔린 한화투자증권 한화스마트 ELS 2408호(손실구간선 13만9800원), 이어 29억원어치가 발행된 대신증권 ELS 3794호(13만9700원), 삼성증권 ELS 9837호(손실구간선 14만100원), 한화스마트 ELS 2257(15만1800원), 동부증권 해피플러스 ELS 1316호(14만3100원) 등이 크다.



해당 상품들은 기준가격과 만기 시 현대차 주가를 비교해 주가가 떨어진 비율만큼 원금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지난 2012년 8월 발행된 삼성증권 ELS 7361호(15만원)는 오는 8월18일 만기를 앞두고 있다. 이어 삼성증권의 ELS 7351호(14만1900원)와 ELS 7480호(14만4600원)는 각각 오는 8월8일과 9월23일에 만기일이 돌아온다.



현재 현대차 주가는 지난해 6월 22만7000원에서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만약 주가가 12만원까지 떨어지면 손실구간 진입 물량은 1000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현 시점에서 현대차 ELS의 손실구간 진입으로 시장에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ELS 기초자산별 녹인 데이터를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대략 계산해보면 녹인 물량 규모는 절대적이지 않다"며 "녹인이 발생했을 때 시장에 쏟아져 나올 수 있는 물량을 계산해보면 14만원 구간에서는 72억원, 13만원이 24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12만원은 135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이후 국내 ELS 수요가 지수 중심으로 옮겨간 만큼 종목형 ELS에서 발생하는 녹인 물량의 규모는 절대적이지 않다"며 "종목형 ELS의 녹인 공포를 확대해 해석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추천하기

4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96 현대차그룹 입찰가 논란에 "문제없고 합당했다" 반박---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099 248
4495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개발 '시동'..매매계약 체결(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055 248
4494 현대차그룹, 이사회서 한전부지 인수 승인---이데일리 보도 2014-09-26 0 3091 219
4493 현대차, 美서 차량 결함으로 700억 넘는 손해 배상 판결 받아[487]---모토야 퍼온 글 2014-09-26 0 3047 246
4492 미국 변호사가 참 똑똑하네~ 간부네 식구들 2014-09-26 0 3397 259
4491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여파로 경찰 명예퇴직 급증 "역대 최대 기록---헤럴드경제 보도 2014-09-26 0 3260 265
4490 현대·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갈등 '동반 파업' ---연합뉴스 보도 2014-09-26 0 3439 235
4489 우리 회사는 장래 어떻게 될 지???   먹구름이다  한 방에 갈수 있다 점봅니다 2014-09-26 0 3604 253
4488 나는 5년내 망한다고 보는데 정년 구원파 2014-09-26 0 3529 242
4487 언론사에 취직을 해서 참여 노조원 2014-09-26 0 3204 249
4486 양재동 꼭대기에 나홀로 탐욕에 사로잡힌 그 노인네에게는 증오감만 남았다 작두도사 2014-09-26 0 3351 236
4485 현대차그룹, 법원 '기아차 하청근로자 정규직 판정'에도 항소하나 ---뉴시스 보도 2014-09-26 0 2905 238
4484 월 2백만원 받고 취직할래? 라고 로펌에서 오퍼가 온다고 하는데 헷갈리우스 2014-09-26 0 3308 232
4483 현대차 직원은 사법부 법원 직원들인가? 헷갈리우스 2014-09-26 0 3228 231
4482 현대차, 사내 하도급 불법 파견 판결 항소키로 --뉴시스 보도 2014-09-26 0 3037 259
4481 죽일까 봐 두려워서..., 짤릴까 봐 두려워서... 일심일심일심 2014-09-26 0 4368 256
4480 <임금협상>  지금은,,,,대리급이 나설 차례다!! 간부취업규칙 2014-09-26 0 3354 228
4479 온 나라를 망치게 될 것이야 점봅니다 2014-09-26 0 3052 246
4478 배임죄,손배소 고소,고발!! 칼부림 2014-09-26 0 3193 233
4477 한전·현대차그룹, 오늘 한전 본사부지 매매계약 체결---서울경제 퍼온 글 2014-09-26 0 2988 277

[first]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