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719    추천:387 2015-06-03 16:32:24
연합뉴스---현대차, 제동 없는 추락…한때 시가총액 4위 굴욕(종합)

현대차, 제동 없는 추락…한때 시가총액 4위 굴욕(종합)



송고시간 | 2015/06/03 16:25



주가 13만원대 중반…현대차ELS 94개 손실구간 진입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현대차[005380]가 이틀째 추락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현대차의 시가총액 순위는 SK하이닉스[000660]와 한국전력[015760]에 밀려 장중 한때 4위로 내려앉는 '굴욕'을 겪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2.17% 내린 13만5천500원에 마쳤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는 전날 10% 넘게 폭락해 5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5% 가까이 빠진 13만2천원으로 52주 신저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시가총액도 계속 쪼그라들어 장 초반 한국전력에 밀린 4위로 내려갔다가 장중 낙폭을 만회해 3위에 턱걸이했다.



현대차 시가총액은 29조8천억원으로 4위인 한국전력(29조원)과 7천665억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지난달 27일 순위 2위로 올라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36조2천억원으로 현대차와 6조원 이상 간격을 벌렸다.



엔저 심화 속에 판매 부진까지 확인되면서 현대차 주가는 브레이크 없이 밀리고 있다.



외국인들의 투자심리도 돌아섰다.



전날 외국인은 현대차 주식을 1천486억원어치 팔아치운 데 이어 이날도 공격적인 '팔자'에 나서 6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는 현대차가 차지했다.



주가 하락으로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종가 기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한 225개 공모형 ELS 중 94개가 원금손실(녹인·Knock-In) 구간에 진입했다.



녹인 구간에 진입했더라도 무조건 손실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만기 때 주가가 손실 구간에 있을 때 투자자들은 원금 손실을 보게 된다.



그러나 당분간 현대차의 큰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ELS 투자자들의 손실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판매 부진과 노조 이슈 등의 우려로 자동차 업종이 당장 상승하기란 쉽지 않다"며 "신차 출시 후 판매 증가가 가시화되는 3분기 이후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권한다"고 말했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은 "환율 변수는 단기간에 방향성이 바뀔 가능성이 작은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동차주 등에 대해 당분간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6/03 16:25 송고



추천하기

4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016 "사람이 죽어 가는데, 침묵할 수 없다" -- 우리도 이런 일반직을 원한다 일반불이 2014-08-11 0 3469 193
4015 꽤 좋은 집안만이 노조원 Q 2014-08-11 0 3433 212
4014 독립군은 잘 싸우고 있는가? --- 이런 일반직 샛끼들이... 참여 노조원 2014-08-11 0 3432 206
4013 다음 소송은,,,,****** 이다!! 소송21 2014-08-11 0 3422 229
4012 '연비 보상' 압박에 현대차 고심 국토부 2014-08-11 0 2886 211
4011 하이얼과 현대차 정도와꼼수 2014-08-10 0 3549 215
4010 poo poo diarrhea 2014-08-08 0 3812 221
4009 死 社 2014-08-07 0 3740 201
4008 지금이 적법한 노조 활동시기로 적격 참여 노조원 2014-08-07 0 4027 203
4007 여자에 관심끊고 , 돈 문제에 초월하고 요정들의 파티 2014-08-07 0 3494 201
4006 일반직은 창피합니다 이제는 사원, 대리들보다도 퇴직금을 적게 받고 조기 퇴직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초기 노조원 2014-08-07 0 3917 207
4005 열 말이 필요없다 점봅니다 2014-08-07 0 3369 222
4004 이런 상황을 만든 경영분석부, 종합 기획실, 인사부, 회계부, 노무팀 기타 책임자를 모두 잘라라 칼날 2014-08-07 0 3380 213
4003 조작과 은폐 인과응보 2014-08-07 0 3209 206
4002 <폭로>  "양심상 모른 척 할 수 없었다" 양아치 2014-08-07 0 3428 181
4001 [단독] 인권위 알고도 그냥 덮었다 뒷북 2014-08-07 0 3129 200
4000 박근혜정부는 알고 있는지!! 퇴출기업<1위> 2014-08-06 0 3086 192
3999 우리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퍼옴 2014-08-06 0 3424 209
399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매일노동뉴스 2014-08-05 0 3773 212
3997 우리가 남이가? 채널A 2014-08-06 1 3516 218

[first] <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