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647    추천:379 2015-06-04 16:58:26
연합뉴스---현대차 급락…증권사 장밋빛 목표가 '민망'(종합)

현대차 급락…증권사 장밋빛 목표가 '민망'(종합)

송고시간 | 2015/06/04 10:43



주가와 목표주가 괴리율 60% 이상으로 벌어져

증권사, 뒤늦게 목표가 하향…'뒷북' 지적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현대차 주가가 5년 만에 13만원대까지 주저앉자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와 더 멀어졌다.



주가 급락으로 현대차의 주가와 목표주가가 최고 배까지 벌어지면서 증권사들의 장밋빛 기업 분석 보고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현대차 주가와 목표주가 간 차이를 나타내는 주가 괴리율은 63.35%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전날 13만5천500원으로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현대차 목표주가는 평균 22만1천346원으로 집계됐다.



26곳 중 한 곳도 20만원 미만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곳은 없었다.



증권사별 현대차의 목표주가는 HMC투자증권이 현 주가의 두 배 수준인 26만5천원으로 가장 높다. KB투자증권·한양증권 25만원, 하이투자증권 24만원도 현 주가보다 10만원 넘게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주가 괴리율 확대는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어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평가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의 주가 낙폭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영업환경이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의 판매 부진을 제품 또는 기업 자체의 경쟁력 우려로 확대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증권사들이 기업의 눈치를 보느라 관행적으로 목표주가 낮추기를 꺼리거나 지나친 '낙관적' 평가로 일관한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번번이 목표주가가 빗나가면 결과적으로 금융투자업계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더구나 최근 현대차 약세의 원인으로 지목된 엔화 약세와 판매 부진은 급작스러운 돌발 변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증권사들의 분석 능력은 눈총을 받을 만하다.



이날 삼성증권은 새 보고서를 내고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내려 잡았고, 유진투자증권도 수익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은 상황이라 증권사들의 '뒷북치기'란 비판이 나온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도 최근 130만원을 밑돌며 고전하고 있으나, 증권사들의 전망은 여전히 '장밋빛' 일색이다.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 24곳의 목표주가 평균치는 173만5천417원으로 전날 종가 127만3천원과 괴리율이 36.32%로 나타났다.



증권사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90만원으로 가장 높고 KDB대우증권·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내놓은 185만원이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증권·동부증권의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160만원으로 눈높이가 가장 낮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6/04 10:43 송고



추천하기

2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56 조선일보---신연희 강남구청장 "박원순 시장, 현대차 기부채납 만나서 이야기좀 합시다" 보도 2015-06-25 0 2690 408
8655 한전 부지 내 변전소 이동과 관련된 허가를 내주지 않을 전망이어서 자칫 개발 사업이 공회전할 가능성도 XX 2015-06-25 0 2752 394
8654 KBS---강남구, 서울시-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강력 반발 방송 2015-06-25 0 2609 388
8653 대법원 "'입찰담합' 세화약품, 과징금 처분 취소" 법원 2015-06-25 0 2550 410
8652 브레이크뉴스---대법원, 의약품 ‘입찰 담합’ 세화약품 과징금 처분 취소 법원 2015-06-25 0 2600 417
8651 TV조선---대법원 "황우석 줄기세포 등록 허용…연구 목적 사용 가능" 법원 2015-06-25 0 2618 392
8650 이데일리---줌인]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中에서도 역발상 전략 보도 2015-06-25 0 2547 396
8649 TV 인기 프로그램에 광고쟁이 2015-06-24 0 2890 389
8648 KT는 X같은 회사라고 친구가 말하기를... XX 2015-06-24 0 2894 435
8647 이투데이---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판결 언론 2015-06-24 0 2625 400
8646 연합뉴스---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법원 2015-06-24 0 2502 382
8645 미국 국민들은 너무  좋겠다 헷갈리우스 2015-06-24 0 2827 397
8644 노무라 증권 예상 주주 2015-06-24 0 2854 407
8643 중앙일보---한전 로고 없어지고 … 속도 내는 ‘현대차 타운’ 보도 2015-06-24 0 2806 397
8642 정몽구는 징비록을 써라~ 6만명 직원들의 준엄한 명령이다 징비록 2015-06-24 0 2816 402
8641 "이제 회사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사옵니다" ㅊㅊㅊ충신 2015-06-24 0 2786 398
8640 퍼온 글---키스세븐 퍼온 글 2015-06-24 0 2617 416
8639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을 보면... 레미제라블 2015-06-24 0 2614 419
8638 징비록 ㅊㅊㅊ충신 2015-06-24 0 2576 435
8637 너 왜 태어났니?? 대수술 2015-06-24 0 2787 438

[first]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