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637    추천:378 2015-06-04 16:58:26
연합뉴스---현대차 급락…증권사 장밋빛 목표가 '민망'(종합)

현대차 급락…증권사 장밋빛 목표가 '민망'(종합)

송고시간 | 2015/06/04 10:43



주가와 목표주가 괴리율 60% 이상으로 벌어져

증권사, 뒤늦게 목표가 하향…'뒷북' 지적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현대차 주가가 5년 만에 13만원대까지 주저앉자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와 더 멀어졌다.



주가 급락으로 현대차의 주가와 목표주가가 최고 배까지 벌어지면서 증권사들의 장밋빛 기업 분석 보고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현대차 주가와 목표주가 간 차이를 나타내는 주가 괴리율은 63.35%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전날 13만5천500원으로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현대차 목표주가는 평균 22만1천346원으로 집계됐다.



26곳 중 한 곳도 20만원 미만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곳은 없었다.



증권사별 현대차의 목표주가는 HMC투자증권이 현 주가의 두 배 수준인 26만5천원으로 가장 높다. KB투자증권·한양증권 25만원, 하이투자증권 24만원도 현 주가보다 10만원 넘게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주가 괴리율 확대는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어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평가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의 주가 낙폭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영업환경이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의 판매 부진을 제품 또는 기업 자체의 경쟁력 우려로 확대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증권사들이 기업의 눈치를 보느라 관행적으로 목표주가 낮추기를 꺼리거나 지나친 '낙관적' 평가로 일관한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번번이 목표주가가 빗나가면 결과적으로 금융투자업계 전체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더구나 최근 현대차 약세의 원인으로 지목된 엔화 약세와 판매 부진은 급작스러운 돌발 변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증권사들의 분석 능력은 눈총을 받을 만하다.



이날 삼성증권은 새 보고서를 내고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내려 잡았고, 유진투자증권도 수익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은 상황이라 증권사들의 '뒷북치기'란 비판이 나온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도 최근 130만원을 밑돌며 고전하고 있으나, 증권사들의 전망은 여전히 '장밋빛' 일색이다.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 24곳의 목표주가 평균치는 173만5천417원으로 전날 종가 127만3천원과 괴리율이 36.32%로 나타났다.



증권사별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90만원으로 가장 높고 KDB대우증권·NH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내놓은 185만원이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증권·동부증권의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160만원으로 눈높이가 가장 낮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6/04 10:43 송고



추천하기

28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296 ~~해 봐야 정신 차리지... 고객 2015-04-08 0 3009 308
7295 회사내 찬 반 의견 팽팽 하다 숫골당 2015-04-08 0 3113 303
7294 파이낸셜뉴스---자동차 업종, 1분기 실적 우려감 가장 높아..목표가 하향 언론 2015-04-08 0 2846 318
7293 오랫동안 망하지 않는 기업은 뭔가 노하우가 있지요 간부 2015-04-08 1 3299 336
7292 퍼온 글---현차 주가 폭락을 보고... 퍼온 글 2015-04-08 0 3270 327
7291 퍼온 글 ---의리의 왕 퍼온 글 2015-04-08 0 2885 309
7290 눈물이 쭈욱  나네요~ 앞으로 100년 동안 안 망할 기업이군요 임직원 2015-04-08 0 2953 292
7289 현대 건설, 엠코 건설은 뭐 하나 ?? 일심일심일심 2015-04-08 0 3087 301
7288 현대차를 한화그룹에 팔아라~~ 도다리 2015-04-08 0 3221 359
7287 정말 통 큰 회장 김승연과 가짜 엉터리 통 큰 회장 정몽구 회사에 당한 자 2015-04-07 0 3135 334
7286 진짜 통 큰 회장 !! 광어회 600인분을 공수해서 이라크에서 회식을 !! 간부 2015-04-07 0 3295 358
7285 6개 대형 트럭에 떡을 가득 싣고 와서 충북 음성 꽃마을에 나눠 갸우뚱 2015-04-07 0 4280 301
7284 엉뚱한 ㅎㅎㅎㅎ 통 큰 이 ㅎㅎㅎ 2015-04-07 0 3007 307
7283 정몽구는 왜 시루떡 한 장이라도 꽃마을에 돌리지 않았나? 헷갈리우스 2015-04-07 0 3053 303
7282 민주신문---한화그룹, 비스마야 신도시 21.2억달러 추가 공사 따내 언론 2015-04-07 0 3107 314
7281 현대 건설, 엠코 건설은 뭐 하나 ?? 일심일심일심 2015-04-07 0 3409 314
7280 직원을 위해 이라크에 광어회 600 인분능 비밀리에 공수 ---인간경영, 의리경영, 공격경영 임직원 2015-04-07 0 3028 319
7279 헤럴드경제---HMC투자증권, '현대모비스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언론 2015-04-07 0 2928 304
7278 MK뉴스---현대차 한전 땅 공공기여 `딴생각` 기사 2015-04-07 0 2959 334
7277 세계일보---현대기아차, 신차효과 업고 2Q 본격반등하나 기사 2015-04-07 0 3294 328

[first]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