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66    추천:389 2015-06-04 17:02:42
현대차 위기론 두고 '위기다' vs. '위기 아니다' 엇갈려

현대차 위기론 두고 '위기다' vs. '위기 아니다' 엇갈려

 

기사입력: 2015/06/04 [11:26]  최종편집: ⓒ CBC미디어  

 

장지선 기자  



▲ 현대차 위기론



[CBC뉴스=장지선 기자] 현대차 위기론을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 위기다'와 '현대차 위기 아니다'로 갈리고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4일 국제금융시장과 블룸버그 집계로 결정되는 시가총액 500대 기업 목록(전날 기준)에서 빠지는 굴욕을 겪었다. 현대차의 시가총액 순위는 지난해 말 337위(340억6000만 달러)였다.







1일 현대차의 순위는 431위였고, 2일에는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492위로 떨어졌다가 3일에는 2일보다 더 순위가 추락하면서 결국 500위권에서 사라졌다.  







현대차의 주가 또한 추락 중이다. 현대차는 3일 장중 한때 시가총액 순위가 4위로 주저앉는 등 2일 10% 대의 폭락에 이어 3000원 내린 13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현대차의 주가 하락은 엔저 심화에 판매량 부진이 겹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 위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시가총액 추락, 주가 폭락 등을 이유로 든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위기와 기회가 같이 있었지만 지금은 위기만 있다"고 현대차 사정에 대해 말했다.  







반면 그 정도로 위기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HMC투자증권은 4일 산업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영업환경이 불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 반응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이명훈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의) 판매부진을 제품 자체의 상품성이나 본원적 경쟁력의 심각한 저하로 확대하는 것 역시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긴장감을 갖고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문하면서 "그렇다고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 위기론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엔저·유로화 약세·신흥시장 화폐가치 급락 등 대외 환경이 현대차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내수 역시 수입차 공세에 밀려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차가 이번 위기론에 어떤 식의 대응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천하기

4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56 한전, 차장 승진까지 대졸은 9년 고졸은 20년"---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10-16 0 3301 237
4755 몽구형은 직원 부채 탐감용 보너스로... 일반직 2014-10-16 0 3358 284
4754 르노삼성 노조, 통상임금 재판 승소…“정기상여금, 통상임금에 포함” 판결 ---아주경제 보도 2014-10-16 0 2997 252
4753 부당정직에 대한 심문회의 녹음파일 청구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4-10-16 0 3385 254
4752 퇴직후에도 같이 행동할 겁니다 망치 2014-10-16 0 3060 224
4751 하여튼 투쟁해야만이 제값을 받는다 노조원 Q 2014-10-16 0 3054 255
4750 결사항전 일반직노조일동 2014-10-16 0 3139 237
4749 회사가 정신없다 간부 2014-10-16 0 2968 215
4748 신차 출시 앞둔 현대차… 주가 반등 기회될까---뉴스웨이 언론 2014-10-15 0 3046 202
4747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5 0 3086 231
4746 퍼온 글 퍼온 글 2014-10-15 0 2949 216
4745 실질임금증가율, 경제성장률 밑돌아…'임금없는 성장'---연합뉴스 보도 2014-10-15 0 2939 211
4744 기아차, 호주서 '7년'·'주행거리 무제한' 무상보증 확대..판매량 반전 이끌까---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5 0 2952 399
4743 모든 불행과 모든 악이 쓰나미 처럼 떼로 몰려온다 참여 노조원 2014-10-15 0 3224 243
4742 "삼성전자·현대차 당분간 오르기 어려워"---중앙일보 퍼온 글 2014-10-15 0 2991 242
4741 그룹주 거의 반 토막에 대비하시길... 점봅니다 2014-10-15 0 3023 233
4740 종합지수가 1850 선까지 추락한다는 보도가... 일반직 2014-10-15 0 3244 253
4739 손석희 앵커, 시중에 도는 우스갯소리로는 그쪽 회장이 한전 산 줄 알았다 헷갈리우스 2014-10-15 0 3084 219
4738 10/14 JTBC 9시 뉴스-,  손석희--김종인 인터뷰 내용 보도 2014-10-15 0 3020 229
4737 하여튼 경쟁이 치열해져야 일자리가 많아집니다 회사에 당한 자 2014-10-14 0 3280 248

[first] <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