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말벌침 |
조회수: 1267 추천:80 |
2015-06-04 1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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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아직 정신 못 차렸다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긴장감을 갖고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문하면서
"그렇다고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게 무슨 말이야??
위기 의식을 가지라는 말인가?
아니면, 평소 처럼 그냥 태연하게 일하라는 말인가??
도요타, 엔고 등 경영위기 대처를 위해 "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
이건희, 기업 혁신을 위해 "마누라,자식들 빼고 다 바꿔라"
그런데, 정몽구 " 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다" 아직 정신 못 차렸다
---> 왜냐하면, 자기가 기업에 냄새 더럽게 나는 세균 덩어리 왕 똥을 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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