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526    추천:375 2015-06-04 18:01:43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 ‘빨간불’

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 ‘빨간불’



최천욱 기자hillstate@ekn.kr 2015.06.04 17:54:07



[에너지경제 최천욱 기자] 현대·기아차의 1분기 판매 실적이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 중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작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판매 감소율은 세계 주요 11개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기아차의 판매 감소율은 현대차에 이어 두번째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한 118만2834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1분기보다 2.7% 감소한 75만1080대다.



같은 기간 다임러의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3.4% 늘어 가장 크게 뛰었다. BMW(8.2%), 포드(3.3%), 폴크스바겐(1.9%), 혼다(0.8%) 등도 판매가 늘었다. GM(0.7%), 피아트-크라이슬러(1.6%), 닛산(-2.1%), 도요타(-2.4%) 등도 판매량이 줄었지만 현대·기아차보다는 덜했다.



수익성 지표도 마찬가지다.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작년 1분기 9.0%에서 올해 1분기 7.6%로 하락했다. 기아차는 6.2%에서 4.6%로 떨어졌다.



반면 BMW는 같은 기간 11.5%에서 12.1%로, 도요타는 6.6%에서 8.9%로 이익률이 상승했다.



비교 대상 11개사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곳은 현대차와 기아차를 제외하면 닛산(6.2%→5.2%), 혼다(5.3%→3.3%) 등 두 곳뿐이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증권사들은 예상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실적 전망치도 하향되는 추세다. 2개월 전과 비교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96%, 7.53% 하향조정됐다.



주가 부진 탓에 국내 자동차업체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세계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수준이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0.6배, 0.7배 수준이다. 포드(2.1배), 도요타(1.5배), 혼다(1.1배), 닛산(1.1배) 등과 비교하면 확연히 낮다.



최천욱 기자



추천하기

11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36 뉴스1---현대重, 현대차 주식 정의선에 매각…"현금 확보"(상보) 기사 2015-09-24 0 2316 506
10635 지디넷코리아---"이 와중에 파업이라니"...속타는 현대차 보도 2015-09-24 0 2296 498
10634 머니투데이---정의선, 현대차 지분 1.44% 확보…승계 구도 영향 보도 2015-09-24 0 2258 494
10633 이투데이---정의선, 현대중 보유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5000억 규모 보도 2015-09-24 0 2306 496
10632 EBN---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보도 2015-09-24 0 2168 478
10631 연합뉴스---정의선 현대차 주식 대량 매입…승계 구도 연관있나 보도 2015-09-24 0 2184 481
10630 임단협 교섭은 새집행부에 넘겨야 한다! 꼼수 2015-09-24 0 2538 489
10629 연합뉴스---현대차·현대중 '중단된 임단협' 언제 재개할까 보도 2015-09-24 0 2400 488
10628 해고통보 아주십다 2015-09-24 0 2964 490
10627 노사연 --- 바램(50 대 최대 인기곡) 해고자 클럽 2015-09-23 0 2563 494
10626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바램 2015-09-23 0 2535 494
10625 월요신문---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차녀 ‘파격 인사’ 화제 기사 2015-09-23 0 2758 490
10624 중앙뉴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딸, 1년 경력으로 특혜 입사 의심 정황 드러나 언론 2015-09-23 0 2532 489
10623 입사 5년만에 중역 ??? 임직원 2015-09-23 0 2575 473
10622 연합뉴스---'4년연속 파업' 부른 현대차 노사의 풀리지 않는 쟁점 보도 2015-09-23 0 2443 485
10621 이투데이---30대 기업 입사지원서, 부모 직업·신체사항 등 인권침해 항목 존재" 보도 2015-09-23 0 2228 492
10620 연합뉴스---"대기업 입사원서, 여전히 신체·가족사항 요구" 보도 2015-09-23 0 2214 484
10619 헤럴드경제---환율ㆍ폭스바겐 사태 ‘겹호재’… 현대차, 뒤돌아 웃다 기사 2015-09-23 0 2271 494
10618 미디어오늘---“새누리당 노동입법, 현대차에서 꽂아넣었나” 보도 2015-09-23 0 2542 504
10617 연합인포맥스---中서 '고전' 현대차…'폴크스바겐 사태' 예의주시 보도 2015-09-23 0 2276 512

[first]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