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69    추천:386 2015-06-05 11:40:55
아시아경제---'현대차 3인방 쇼크'에 자동차 부품株 울상

'현대차 3인방 쇼크'에 자동차 부품株 울상



아시아경제 | 최동현 | 15.06.05 11:02



올 들어 현대위아 -45%, 경창산업 -34%

"하반기 美·中시장 경쟁 심화될 것"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차 3인방' 쇼크의 여진이 자동차 부품주로 번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현대위아는 올 들어 주가가 17만6000원에서 12만1000원까지 무려 45% 하락했다. 지난 2일 현대차의 5월 판매량 공개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 3인방의 주가가 급락하자 덩달아 12.19%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경창산업도 7거래일째 내림세다. 주가는 올 들어 8860원에서 6610원까지 34% 빠졌다. 경창산업은 오토 트랜스미션 부품 등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해외 매출의 70%는 현대차 현지공장에서 발생한다.

 

만도는 현대차그룹 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핵심 공급사로 지난달 20일부터 단 하루를 제외하고 7거래일 연속 주가가 내렸다. 만도는 올 초부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 말 18만3500원에서 전날 13만8500원까지 24.5% 내렸다.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줄어든 605억원을 기록했다.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자 모회사 한라홀딩스는 전날 만도 주식 300억원어치를 매입하기로 했다. 한라홀딩스 측은 "자회사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라고 단순 매입 의사를 밝혔지만 주가 부양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만도는 2013년 4월 연이은 하한가로 주가가 보름 만에 30%가량 폭락하자 자사주 매입 캠페인을 벌여 임직원이 67억원어치의 자사주를 사들이기도 했다.

 

이밖에 현대차 1차 협력사 성우하이텍(-20%), 현대차의 국내공장과 중국공장에만 납품하는 일지테크(-26%), 현대차에 자동차 케이블을 납품하는 인팩(-20%) 등이 올 들어 주가가 꾸준한 우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올 하반기 자동차 부품시장은 성장률 둔화속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현대차 등 완성차 업체와 적극적으로 자율주행 등의 기술 협력을 할 수 있는 부품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추천하기

1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76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최소 4조7000억 원 들어 보도 2015-08-17 0 2611 446
9975 연합뉴스---삼성전자·현대차 수익성 악화…"코스피 부진 원인" 기사 2015-08-17 0 2522 454
9974 퍼온 글---현대차의 몰락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퍼온 글 2015-08-17 0 3054 452
9973 연합뉴스---"총장 직선제 포기 안 돼"…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종합) 기사 2015-08-17 0 2686 463
9972 퍼온 글---도요타 년봉 8000만원,BMW 년봉 7000만원,현대차 1억원 퍼온 글 2015-08-17 0 3316 445
9971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승용차 내수 점유율(상용제외) 34%로 추락!! 퍼온 글 2015-08-17 0 2557 443
9970 날로 먹다!! 임금피크제 2015-08-17 0 3210 446
9969 한겨레---박정희와 미쓰비시와 나 기사 2015-08-16 0 2758 442
9968 퍼온 글---삼성전자,도요타 임금동결 퍼온 글 2015-08-16 0 2835 433
9967 이런 인생도 있다 작가 2015-08-16 0 2980 460
9966 쓰발 ~~~ 살아서 뭐 하노?  , 회사 생활 이제 종친다~ 똥 강아지 2015-08-16 0 5035 477
9965 퍼온 글---인사권을 남용한 징계절차에 의한 해고 처분은 위법하다고 한 사례 퍼온 글 2015-08-16 0 2993 465
9964 퍼온 글---부당해고 사례---대기발령(근로자 승소, 인사권 남용,징계) 퍼온 글 2015-08-15 0 3533 444
9963 사용자의 직무변경 처분이 부당노동행위인지 여부 대법원 2015-08-15 0 2810 425
9962 4회 연속 최하위 등급 징계 면직은 사용자의 인사권 남용이다 법원 2015-08-15 0 3217 436
9961 노무법인 가을---부당대기발령) 업무상 필요성 적은 인사권남용의 대기발령은 부당하다 퍼온 글 2015-08-15 0 2979 449
9960 익산인터넷뉴스---성명서] 대법원 판결도 아랑곳 하지 않는 kt는 법위에 군림하는 기업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15 0 2656 427
9959 헤럴드경제---대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파기시 해약금은 전체 계약금의 배> 법원 2015-08-15 0 2580 433
9958 퍼온 글---대법원 계약체결 ‘관리소장’이 했어도 권리 귀속주체는 ‘입대의’| 판례스크랩 퍼온 글 2015-08-15 0 2529 441
9957 쿠키뉴스---변협, ‘성공보수 무효’ 대법원 판결 헌법소원 제기 법원 2015-08-15 0 2610 426

[first]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