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31    추천:376 2015-06-05 12:10:32
울산매일---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글로벌 시장 판매 저조·주가 폭락

악재 겹친 현대·기아차 최악 위기  

엔저 등 대외환경 악화·수입차 공세에 1분기 판매 세계 車업체 중 가장 부진

현대차 주가 5년만에 주당 13만원대로…시총 순위 세계 500위권 밖으로 밀려



2015년 06월 05일 (금)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최근 현대·기아차가 국내외 시장에서 고전하는데다 주가 폭락까지 겹쳐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엔저와 유로화 약세, 신흥시장 화폐가치 급락 등 대외환경이 현대·기아차에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는데다 국내에서조차 수입차 공세에 밀려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가 폭락으로 현대차의 세계 시가총액 500대 기업에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현대차 주가는 5년 만에 13만원대까지 주저앉았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현대차 주가와 목표주가간 차이를 나타내는 주가 괴리율은 63.35%이다. 현대차는 전날 13만5,500원으로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26개 증권사가 제시한 현대차 목표주가는 평균 22만1,346원으로 집계됐다. 26곳 중 한 곳도 20만원 미만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곳은 없었다.



이로 인해 현대차가 시가총액 500대 기업에서 빠졌다.



국제금융시장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시총 순위는 지난해 말에 337위(340억6,000만달러·37조7,000억원)였다.



하지만 주가하락으로 시총 순위도 뒤로 밀려났다. 지난 1일 현대차의 순위는 431위(304억8,000만달러·33조7,000억원)였지만 다음날인 2일 주가가 10% 이상 폭락하면서 492위(275억2,000만달러·30조4,000억원)로 급하강했다.



500위권 이탈을 눈앞에 뒀던 현대차는 3일에 2.17% 더 떨어지면서 결국 500대 기업에서 빠졌다. 올들어 현대차의 시총액은 약 7조4,000억원 줄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1분기 판매 실적이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 가운데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판매 감소율은 세계 주요 11개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기아차의 판매 감소율은 현대차에 이어 두 번째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감소한 118만2,834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1분기 보다 2.7% 감소한 75만1,080대를 판매했다.



더욱이 지난달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10% 가량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8만22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만1,025대)보다 12.1%(1만1,003대)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의 5월 판매량은 4만9,005대로 5.9%(3,091대) 줄었다.



양사를 합치면 5월 판매량은 12만9,027대로 9.9% 줄었다. 올들어 지난해 대비 판매 감소폭이 가장 컸다.







김기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울산매일(http://www.iusm.co.kr)



추천하기

2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56 조선일보---신연희 강남구청장 "박원순 시장, 현대차 기부채납 만나서 이야기좀 합시다" 보도 2015-06-25 0 2689 408
8655 한전 부지 내 변전소 이동과 관련된 허가를 내주지 않을 전망이어서 자칫 개발 사업이 공회전할 가능성도 XX 2015-06-25 0 2751 394
8654 KBS---강남구, 서울시-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강력 반발 방송 2015-06-25 0 2608 388
8653 대법원 "'입찰담합' 세화약품, 과징금 처분 취소" 법원 2015-06-25 0 2549 410
8652 브레이크뉴스---대법원, 의약품 ‘입찰 담합’ 세화약품 과징금 처분 취소 법원 2015-06-25 0 2599 417
8651 TV조선---대법원 "황우석 줄기세포 등록 허용…연구 목적 사용 가능" 법원 2015-06-25 0 2617 392
8650 이데일리---줌인]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中에서도 역발상 전략 보도 2015-06-25 0 2546 396
8649 TV 인기 프로그램에 광고쟁이 2015-06-24 0 2889 389
8648 KT는 X같은 회사라고 친구가 말하기를... XX 2015-06-24 0 2892 435
8647 이투데이---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판결 언론 2015-06-24 0 2624 399
8646 연합뉴스---대법 "KT의 직원 퇴출 위한 인사고과 불이익은 부당" 법원 2015-06-24 0 2501 382
8645 미국 국민들은 너무  좋겠다 헷갈리우스 2015-06-24 0 2826 397
8644 노무라 증권 예상 주주 2015-06-24 0 2853 407
8643 중앙일보---한전 로고 없어지고 … 속도 내는 ‘현대차 타운’ 보도 2015-06-24 0 2805 397
8642 정몽구는 징비록을 써라~ 6만명 직원들의 준엄한 명령이다 징비록 2015-06-24 0 2815 402
8641 "이제 회사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사옵니다" ㅊㅊㅊ충신 2015-06-24 0 2785 398
8640 퍼온 글---키스세븐 퍼온 글 2015-06-24 0 2616 416
8639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을 보면... 레미제라블 2015-06-24 0 2613 419
8638 징비록 ㅊㅊㅊ충신 2015-06-24 0 2574 434
8637 너 왜 태어났니?? 대수술 2015-06-24 0 2786 438

[first]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