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1508    추천:106 2015-06-05 17:13:04 최근 3년간 A 받다가 갑자기 연거푸 C,D 받고 ,또 중징계 연타 해고 임박 !!! 최근 3년간 A 받다가 적성에 안 맞는 부서로 발령내서 팀장이하 부서직원들이 왕따 시키고 계속 업무 안주고  연거푸 C,D 계속 줘서 일반직이 열불나게 하고 덤비게 해서   연이어 중징계 2개 때리는 그래서, 해고 처리 임박 !!! 이게 일반직들의 실제상황  ~~~ 북한의 잠수함 내 미사일 발사 작전과 동일하다 언제 어디서 징계(해고 미사일) 가 자기에게 날아올 지를 전혀 모른다 아마도 지금 가족과 결별해서 팀장집에서 자면서, 스스로 하인 역할을 자초해라 설겆이, 집안 청소, 자녀와 놀아주기 등을 자발적으로 행동해라 일반직, 자나깨나,  해고 조심 !!! 하시길... 추천하기 23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34 사측의 꼼수를  응징해야 망치 2015-06-10 0 1235 115 8333 그런데, "을"도 밟히면 꿈틀해야 송곳 2015-06-09 0 1451 113 8332 SBSCNBC---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깊어가는 고민 방송 2015-06-09 0 1536 132 8331 ES , 뭐하나 ??? 간 차장 2015-06-09 0 1317 102 8330 상대방 서면과 재판부의 보정 명령 !!! 날 샌 종자 2015-06-09 1 1612 121 8329 파이낸셜뉴스---해외 연기금 "삼성물산 합병시 경영관여 연합 구성" 기사 2015-06-09 0 1237 139 8328 현대차 어찌되나~~손 모가지를 잘라버려야지 일만직 2015-06-09 0 1475 122 8327 일반직은 ??? 로 대응하면 된다 소송 동호회 2015-06-09 0 1639 107 8326 돈줄테니  나가란다,, 우리가 창녀인가? 일반정조대 2015-06-09 0 1530 102 8325 저질의 노무관리~ 양아치발상 2015-06-09 0 1454 106 8324 법원 “패키지 자유일정 중 숨졌으면 여행사도 일부 책임" 법원 2015-06-09 0 1137 99 8323 사측은 이런 시나리오를 꿈꾸나? 연꽃이 필 무렵 2015-06-09 0 1499 131 8322 파이낸셜뉴스---현대차 경쟁력 구조적으로 훼손" 신문 2015-06-09 0 1350 90 8321 사측에 해고 당하면 뒷뿍 2015-06-09 0 1523 126 8320 AutoM---현대차 안팎 위기인데…" '권한강화' 목소리만 내는 노조 총량 유지제' 등 요구 보도 2015-06-09 0 1360 101 8319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 유명무실화 기사 2015-06-09 0 1181 96 8318 시사포커스---실적부진이 몰고 온 현대차의 '잔인한 여름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1329 103 8317 중앙일보---현대차 노조, 존재감을 보여줄 때다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1326 112 8316 매일경제---관심 높아지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승계…  ‘얘기 못 꺼낸다’ 불문율 속 밑그림 착착 보도 2015-06-09 0 1407 117 8315 이데일리---현대차 영업노조, 사측 판매독려에 시위 반발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1380 136 [first]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