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16    추천:368 2015-06-08 10:20:27
매일경제---현대차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진실은 어디에?

[레이더M] 현대차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진실은 어디에?



매일경제 | 한우람 | 15.06.08 09:27



[본 기사는 6월 4일(06:01)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레이더M 기사 더보기>>>



현대자동차 주가가 지난 2일 급락하는 과정에서 때아닌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이 제기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해당 인수설에 대한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현대차도 이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현대차 주가 급락 배경 중 하나로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이 지목돼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매입 과정에서 주가가 급락했던 경험으로 인해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로 현대차 주식 매도 심리가 강화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 부각은 서울의료원 부지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사들인 삼성동 한전 본사와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한전 본사 뒷편 탄천 방향에 위치해 있어 현대차 그룹이 이를 사들일 경우 한전 본사와 연계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의료원 부지 소유자인 서울시는 이달중, 늦어도 다음달까지 해당 부지 매각 입찰을 실시할 예정인 탓에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해당 인수설의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시장 평가다.



한 투자은행(IB) 관계자는 "현대차가 지난해 삼성동 한전 본사 매입 당시 주식시장 반응이 차가웠던 경험을 갖고 있다"며 "최근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추가 부담을 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부지는 낙찰가 1조원 안팎으로 평가돼고 있다. 이같은 자금 부담에 대해 투자자들 눈길이 곱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측은 이같은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결과가 드러날때까지 시장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동 인근에 현대차가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할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이 커다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비상장사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지분 11%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의 마지막 '열쇠'로 불리고 있다.



내달 상장이 예정된 이노션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될 경우 정 부회장이 향후 그룹 승계를 위한 자금 마련이 손쉬워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이 한전 본사에 이어 서울의료원 부지까지 손에 넣을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우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56 2015.11.14. 민중궐기대회에 참여합시다. 일반직지회조합원 2015-11-12 388 2393 532
11155 2015.11.14. 민중궐기대회에 참여합시다. 일반직지회조합원 2015-11-12 432 2227 570
11154 2015.11.14. 민중궐기대회에 참여합시다. 일반직지회조합원 2015-11-12 460 2262 578
11153 확실한 정년과 정당한 고과는 어떻게 보장을 받나??? 몽팔 2015-11-11 0 2705 562
11152 사측과 맞짱뜹시다~!! 송곳 2015-11-11 0 2621 569
11151 일반직정년 60세를 보장하라~~ 사도일반 2015-11-10 0 2961 554
11150 <통큰해고> 정년 안 됐는데 퇴직통보...현대차에선 무슨 일이? 오마이 2015-11-09 0 3445 553
11149 현대차는... 일반사원(대리급 이하) 만 남게 됩니까? 와와 2015-11-09 0 3382 561
11148 EQ900 구구 2015-11-07 1 3123 523
11147 금년부터 적용하라~~ 탈꼼 2015-11-06 0 3245 525
11146 누가, 함부로 이름을 지었는가? G매장 2015-11-05 0 3078 524
11145 일반직정년 60세를 보장하라~~ 적폐 2015-11-03 0 3546 518
11144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소송 진행 상황 일반노비 2015-11-02 0 4855 526
11143 해고 후의 느낌은 .... 말짱 도루묵 2015-11-01 0 3562 526
11142 당신은 이런 회사에 다니겠는가?  간부사원 취업규칙을 들먹이며~~ 시다바리 2015-10-31 0 3348 528
11141 부당이익금반환청구소송(년월차 소송)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5-10-27 860 7813 549
11140 박근혜, 노동 개혁 년말까지 끝내라" 독촉 일반직 2015-10-27 0 2584 507
11139 바뀐애는 대통령의 시간(President Time)을 어겼다 아사리 판 2015-10-27 0 2482 515
11138 능력없는 아들이 기업 인수, 재벌 승계하면 뭐 하나? 말짱 도루묵 2015-10-27 0 2934 520
11137 YTN---서울변호사회, '변호사법 위반' 신격호 비서실장 형사 고발 검토 기사 2015-10-27 0 2536 538

[first]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