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824    추천:424 2015-06-09 01:15:06
이데일리---현대차 영업노조, 사측 판매독려에 시위 반발

현대차 영업노조, 사측 판매독려에 시위 반발

입력시간 | 2015.06.08 17:43 | 김자영 기자 jykim@



현대차 서울 삼성동 영업본부 빌딩 앞 시위 중

사측 성실근로 강조 목적 공문과 교육실시에 반발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자동차(005380)(134,500원 3,000 -2.18%) 판매위원회(이하 영업노조)가 지난달부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국내 영업본북 위치한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내수 부진은 경영진의 탓’이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영업노조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영업본부 사옥 앞에서 시위 중이다.



현대차 영업노조는 평균 7~9명의 직원이 돌아가며 총 7번의 항의 집회를 벌였다. 현대차 영업노조는 사옥 앞에 ‘내수부진은 경영진의 탓, 회사의 해고음모론’ ‘해고는 살인이다, 고용안전 쟁취하자’ 등을 주장하며 시위 중이다.  



이들의 시위는 회사의 메일 한통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현대차 노사는 수입차 공세와 내수시장 부진 등을 헤쳐나가기 위해 ‘현안관련 노사회의록’에 합의했다. 이후 사측은 건전한 직장질서 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원들에게 근무기강 확립과 성실근로를 강조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특히 사측은 판매실적이 ‘0대’에 가까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판매당부 메일을 보내고 외부 특강 등의 교육을 추전했다. 이에 영업노조는 이를 현장탄압과 영업자율권 침해라며 일방적으로 교육을 거부하고 바로 시위와 집회에 들어간 것이다. 영업노조는 지난 4월에는 1인 피켓 시위를 5번 벌였고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계속해서 항의 집회를 벌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판매 실적이 상당히 부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동기 부여를 해 한 대라도 더 팔자는 것”이라며 “임단협 협상에 들어간 만큼 합리적인 수준에서 협의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4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736 유기홍 "은퇴선수 43% 무직…18%만 관련분야 종사"---연합뉴스 언론 2014-10-14 0 2934 237
4735 조직에서 나오면 모두 굶는다 일반직 2014-10-14 0 3248 224
4734 죽여달라" 부탁에 베개로 눌러 지인 살해한 40대女…징역 2년 6개월---아시아경제 언론 2014-10-14 0 2823 247
4733 모두가 어렵다 뭐가 뭔지 헷갈리우스 2014-10-14 0 3153 248
4732 수입차 점유율 27%까지 올라갈 것---경향신문 비즈앤라이프팀 보도 2014-10-14 0 2901 225
4731 현대차 벨로스터, 美 소형 스포츠차 시장서 1위---헤럴드경제 보도 2014-10-14 0 2933 223
4730 쏘나타의 배신..판매량 절반은 '영업용'---뉴스토마토 보도 2014-10-14 0 2827 225
4729 현대차 한전 입찰전보다 주가가 20 % 빠졌네..앞으로 14만원대에서 헤멘다고 글 올라오는데 노조원 Q 2014-10-14 0 3433 211
4728 9.18 낙찰때 평소보다 많은 15 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일반직 2014-10-14 0 2978 235
4727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율 7%로 추락..영업이익 1조4000억원 예상. 퍼온 글 2014-10-14 0 3163 234
4726 왕회장님도 말씀하셨다, 우리 일반직 이런 사람들 많이 없는가? 일반불이 2014-10-14 0 3001 233
4725 을 중의 을 간부네 식구들 2014-10-14 0 3076 218
4724 [서초동리포트]젖과 꿀 흐르는 낙원은 옛말…'손가락만 빠는' 변호사들---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3142 232
4723 원화약세에 코스피 등지는 외인 "韓 시장 재미없다" ---머니투데이 보도 2014-10-13 0 2790 234
4722 퍼온 글--블랙기업--청년 신입사원들의 꿈을 잡아먹는 블랙기업을 아십니까? 퍼온 글 2014-10-13 0 2866 242
4721 홀로코스트 부인한 스위스 작가, 실형 선고받아 ---세계일보 작가 2014-10-13 0 2941 231
4720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작가 2014-10-13 0 3393 239
4719 보통 욕심이 아니지... 점봅니다 2014-10-13 0 3080 238
4718 탐욕보다 더 큰 재앙은 없다 계몽주의 2014-10-13 0 3279 230
4717 아파트 경비원 분신, 먹던 음식물 던져 주며 ‘먹어라’... “입주민 대표 사과해야”---민중의소리 언론 2014-10-13 0 2809 244

[first]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