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636    추천:398 2015-06-10 13:33:26
와우 한국경제 TV---[이슈N] 지배구조 약점 노출…현대차·SK도 `비상`.

[이슈N] 지배구조 약점 노출…현대차·SK도 `비상`.

기사

소셜댓글

입력 : 2015-06-09 18:03



<앵커>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그룹의 취약한 지배구조를 파고 들면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너 일가의 승계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한창인 SK그룹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보도에 김종학 기자입니다.



<기자>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이번 공격은 단순히 삼성물산 지분을 확보하고, 차익을 실현하는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법적 소송까지 불사하는 등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빈틈을 파고 들면서, 국내 최대기업의 승계작업을 뒤흔들고 있는 겁니다.





삼성그룹 뿐만 아니라 오랜기간 순환출자를 이용해 낮은 지분율로 그룹을 이끌었던 다른 국내 주요 기업들도 비슷한 분쟁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습니다.



이미 2003년 소버린과 분쟁을 겪었던 SK그룹은 물론,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개편의 핵심인 현대모비스도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작아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우호지분이 30.17%로 삼성물산보다 사정은 낫지만 투자자들의 반대 의견을 잠재우기엔 안심할 수 없는 지분구조입니다.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해 현대모비스 지분을 최대한 확보하려면 삼성물산처럼 합병할 때 주가가 낮게 유지돼야 유리하는데, 투자자들의 불만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된겁니다.



SK 지주회사가 SK C&C와 합병한 뒤 지배구조 개편이 거론되는 SK텔레콤도 최대주주의 지분이 25% 정도로 외국인 보유지분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삼성그룹 내에서는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최대주주 지분이 17% 정도인데다, 매출규모와 전자업계 위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이를 빌비로 분쟁을 확대할 여지가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정재규 기업기배구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외국인 지분이 상당한 기업들 입장에서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죠. 주주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면서 주주가치를 우선시하는 경영 방향성도 가질 필요는 분명히 있어보이거든요"



이미 삼성물산의 경우 엘리엇매니지먼트만이 아니라 네덜란드 연기금도 합병 가격이 불공정하다며 반대 입장을 내놓는 등 파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엘리엇 사태의 진행 양상에 따라 이사회와 최대주주가 일방적으로 진행해오던 국내 대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작업도 과거와 양상을 달리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김종학입니다.



추천하기

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96 이재용-주형환..중국 혁신의 등에 올라탄다 조선비즈 2016-03-26 1 2090 551
12395 능력자들은 빨리 중국으로 튀어라~~ 능력자들 2016-03-26 0 2071 548
12394 퍼온 글---현대차 3년동안 영업이익 2조원 감소..해마다 7000억씩 감소. 퍼온 글 2016-03-26 0 2191 567
12393 현대차 하나로는 부족하다[박영균의 활쏘기] 박영균 퍼온 글 2016-03-25 0 2302 574
12392 '수출 견인차' 시동 꺼지나..車·전자·반도체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전망 조선비즈 2016-03-25 0 2158 534
12391 이제 남은 건 모두 폭망 뿐... 아사리 판 2016-03-25 0 2083 543
12390 매수 해도 매도 하면 퍼온 글 2016-03-25 0 2104 567
12389 현대차 7분기 연속 어닝쇼크..부도 가능성 없나?[11] 퍼온 글 2016-03-25 1 2232 529
12388 더- 비참한 것은 싸움,그의 운명 2016-03-24 1 2249 527
12387 현대차 통합사옥 '교통개선분담금' 낸다서울시 상반기에 교통영향평가 서울경제 2016-03-16 0 2285 527
12386 퍼온 글---올해부터 한미 FTA 실질 혜택 퍼온 글 2016-03-16 0 2234 513
12385 퍼온 글---트러스트 자산운용 정몽구,정의선 이사선임 반대(머니투데이) 퍼온 글 2016-03-16 0 2259 519
12384 사외이사 삼성은 장·차관, 현대차는 감독기관 선호 뉴스1 2016-03-10 0 2080 520
12383 현대차그룹은 감독기관 경력 비중이 75%로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6-03-10 0 2171 522
12382 [중국통] 中 2월 수출 쇼크..'경착륙' 현실 되나 SBSCNBC 2016-03-09 0 2279 528
12381 ◇ 현대차 위기,중국산 자동차 대비 가격이 2.5배 비싸고, 현지 생산도 감소, 수출 50 % 급감, 감산을 고민 중 SBSCNBC 2016-03-09 0 2334 523
12380 퍼온 글---현대차 빨간불 들어올때 빨리 털고 빠져야[2] 퍼온 글 2016-03-09 0 2160 531
12379 퍼온 글---현대차 노조가 문제가 아니라 정몽구가 문제다[5] 퍼온 글 2016-03-09 0 2205 542
12378 퍼온 글---반토막 현대차 주주들도 채찍을 들어야 할때다. 퍼온 글 2016-03-09 0 2150 553
12377 퍼온 글---순이익 9조->6조로 망해가는 현대차!! 퍼온 글 2016-03-09 0 2200 553

[first]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