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신문 조회수: 2745    추천:403 2015-06-11 14:39:54
뉴스토마토---현대·기아차 하반기 키워드는 '신차·신시장'

현대·기아차 하반기 키워드는 '신차·신시장'  

 

입력 : 2015-06-11 오후 2:13:40  

 

현대·기아차의 안팎 사정이 녹록치 않다. 안방에선 수입차 공세에 점유율이 하락한 한편, 해외에선 환율과 신흥국 경기 침체에 발목이 잡혔다. 이같은 상황에서 회사는 '신차'와 '신흥시장' 두 가지 키워드로 하반기 반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현대·기아차는 국내시장에서 총 9만5000대를 판매하며 67.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무이자 할부 등 과감히 내건 판매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일찌감치 무너진 70%대의 점유율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해외 시장 역시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현대차는 지난달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미국 시장에서 6만2610대를 팔며 1년 전에 비해 10.3%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첫 감소세였지만 엔화 약세를 업은 일본차 공세에 뾰족한 해답이 없어 고전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시장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점유율 20.6%를 합작하며 전년 동월 대비 4.5%포인트 상승했지만 판매량은 각각 12.6%와 27.0%씩 감소했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환율 리스크가 가장 크게 작용한 러시아 시장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영향력 강화를 위한 눈물의 버티기 작전을 펼친 탓이다.



잘 팔아도 문제다. 현대차의 현지 전략차종 HB20 고가 모델 판매가 1분기에 10% 증가한 브라질 시장의 매출은 오히려 11%가량 뒷걸음질 쳤다. 현지 통화 헤알화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국내외 악재 속에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글로벌 총 판매량 역시 각각 38만9299대, 25만2054대 기록하며 지난해 5월에 비해 6.4%, 4.6%씩 하락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당면한 총체적 난국을 '신차'와 '신시장' 쌍끌이 전략으로 타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내외를 망라한 신차 라인업 확대와 미진출 시장 개척으로 경쟁력 제고에 나서겠다는 것.



내수시장에선 당장 이달부터 신차를 앞세워 안방 단속에 나선다. 이달 말 현대차 쏘나타 PHEV를 시작으로 다음달 1.7디젤과 1.6 터보 가솔린 모델, 기아차 신형 K5 등을 출시한다. 3분기에는 신형 아반떼와 추가 하이브리드 모델, 기아차 신형 스포티지R 등의 출시가 이어진다.





◇이달말과 7월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현대차 쏘나타 PHEV와 기아차 신형 K5(사진=정기종 기자)

또 국내서 이미 검증된 신형 투싼의 미국 출시와 현지 전략 모델 크레타의 인도 출시 역시 7월에 예정돼있다. 특히 미국 시장의 경우 세단과 SUV 중심의 라인업 탈피를 위해 현지서 인기가 높은 픽업 트럭의 출시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기아차는 다음달부터 세계 7위의 자동차 생산국 멕시코에 공식 대리점을 열고 현지 판매를 개시한다. 오는 2017년까지 대리점을 60개까지 늘리고 현재 건설 중인 현지 공장을 내년 상반기부터 가동해 미개척 시장의 활로를 뚫는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징성 있는 모델인 쏘나타에 20년만에 첫 다운사이징 모델을 추가하고 한 분기에 신차를 대거 쏟아내는 등 현대·기아차가 하반기 반격을 위해 단단히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21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96 쪼글쪼글 친구는 어데로 갔나?? 판매부진의 책임은 안지나 ?? 이제 쪼글쪼글 회사 옷 벗어라 !! 개작두 2015-06-28 0 2970 431
8695 전자신문---현대차,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 칸 광고제서 동상 광고쟁이 2015-06-28 0 2793 420
8694 퍼온 글---현대차 불리한 환경, 낮아진 눈높이 퍼온 글 2015-06-28 1 2628 421
8693 쿠키뉴스---법원, 자전거도로서 보행자 치어 뇌손상…배상책임 40% 법원 2015-06-28 0 2549 417
8692 아시아투데이---법원 “기혼자 생계형 병역감면 판정시 부모 재산도 고려 대상” 법원 2015-06-28 0 2497 395
8691 연합뉴스---법원, '인사개입 파면' 국정원 직원 복직 판결 법원 2015-06-28 0 2538 419
8690 연합뉴스---법원 "조직 비방했다고 회원 제명 함부로 못해" 법원 2015-06-28 0 2520 397
8689 이게 뭔가? 이따위 2015-06-27 0 2669 398
8688 MBN---김준곤 변호사 구속, 변호사법 위반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관련 법 적용 방송 2015-06-27 0 2702 453
8687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이 그래도 많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6-27 0 2802 403
8686 몽구는 또 애국 안하나? 정사모 2015-06-27 0 2645 411
8685 九九 가지의 근심 연꽃이 필 무렵 2015-06-27 0 2673 394
8684 9조9999억 9999만9999 가지의 ??? 정재암 2015-06-27 0 2564 396
8683 다 합쳐도 10조 5500 억원보다는 적네요 갸우뚱 2015-06-27 0 2575 394
8682 연합뉴스TV---[CEO 풍향계] 메르스로 희비 갈린 삼성가 3세들..中 공장 착공 정의선 방송 2015-06-27 0 2524 399
8681 브레이크뉴스---현대차, ‘메르스 극복’ 지원..전 차량 무상소독 서비스 등 ‘눈길’ 언론 2015-06-27 0 2596 394
8680 머니투데이---현대차-서울시, 옛 한전부지 협상 '교통분담금' 뇌관 부상 기사 2015-06-27 0 2602 412
8679 잠실역--삼성역---강남역---압구정역까지 주주 2015-06-27 0 4417 406
8678 한 가지를 탐내면 계몽주의 2015-06-27 0 2643 423
8677 퍼온 글---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퍼온 글 2015-06-27 0 2558 419

[first]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