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99    추천:390 2015-06-11 16:55:30
이데일리---아모레퍼시픽 특약점 '갑질' 논란..검찰, 수사 착수(종합)

아모레퍼시픽 특약점 '갑질' 논란..검찰, 수사 착수(종합)

입력시간 | 2015.06.11 15:59 | 박형수 기자 parkhs@



특약점, 본사 방침 거부하면 계약 갱신할 때 부담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검찰이 국내 화장품업계 1위 업체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아모레퍼시픽이 특약점 소속 방문판매원을 일방적으로 이동했다는 내용의 고발 사건을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검찰은 중소기업청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살펴볼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방문특약점을 개설해 주로 설화수, 헤라와 같은 고가 브랜드 제품을 판매했다. 본사와 특약점이 계약을 맺으면 특약점주는 자체적으로 방문판매원과 계약을 맺고 이들을 관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5년부터 특약점주의 동의 없이 방문판매원 3482명을 새로 여는 특약점이나 직영점에 배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숙련된 판매원이 많을수록 매출도 늘어나기 때문에 방문판매원이 갑자기 빠진 특약점은 매출이 줄어들 수 있다.



검찰 관계자는 “본사의 방문판매원 임의 배정을 거부하면 특약점 계약기간이 끝나고 갱신할 때 거절당할 수 있는 부담 등이 있다”며 “일종의 우월한 지위를 남용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본사가 어느 특약점에서 몇 명의 방문판매원을 이들의 의사에 반해 배정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8월 아모레퍼시픽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지만, 형사고발은 하지 않았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말 의무고발요청권 심의위원회를 열어 아모레퍼시픽과 방문판매사업부 담당 전 상무를 공정거래법의 ‘거래상 지위남용’ 혐의로 고발해달라고 공정위에 요청했다.



의무고발요청제도는 중기청장 등이 공정위 소관 5개의 법률을 위반한 법인의 고발을 요청할 경우,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제도다.



추천하기

1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36 뭘 묻는 지도 모르고 엉뚱하게 대답하고... 정사모 2015-07-31 0 2516 450
9535 누가,,,이런 광고 만들었지... 불가능 2015-07-31 0 2683 446
9534 임원인사 단행 혁신(안) 2015-07-31 0 3065 460
9533 스스로 인생을 쪽 팔리게 창조하면서 살지 마라 선지자 2015-07-30 0 2703 469
9532 이게 신종 고려장인가? 고려장 2015-07-30 0 2737 451
9531 이제는 말도 못하고 헬렐레 하면서 헷갈리우스 2015-07-30 0 2778 427
9530 껌처럼 ... 입속의 '놀림" 입속의 연인 2015-07-30 0 2651 448
9529 "우리 아버지는 노망났습니다" 칼날 2015-07-30 0 2577 444
9528 현재 고객은 너무 앤티가 많아서 청장년 고객들을 이미 포기했는가? 광고쟁이 2015-07-30 0 2634 408
9527 재벌, 형제간 싸움~~ 국민 제조 포도주나 한 잔 하지~ 응 !! 열심히 살자 2015-07-30 0 2985 420
9526 오마이뉴스---새정치,현대차 노조 비공개 간담회,무슨 말 오갔나? 보도 2015-07-30 0 2677 447
9525 경향비즈---현대모비스 “현대기아차 ‘브랜드 충성도’ 향상, 순정부품으로 책임진다” 기사 2015-07-30 0 2525 440
9524 조선일보---현대·기아차 유럽시장 판매량 사상 최대 보도 2015-07-30 0 2329 407
9523 아시아경제---현대차 연간 500만 판매 '적신호' 보도 2015-07-30 0 2281 407
9522 아시아경제---현대차 해외공장, '터키'만 날았다 보도 2015-07-30 0 2285 423
9521 뉴시스---현대차그룹, 현금유동성 축소 우려 보도 2015-07-30 0 2284 410
9520 이데일리---美현대차 딜러, 픽업트럭 생산 요구.. 본사 “시기상조” 보도 2015-07-30 0 2341 402
9519 가문의 역사 ???,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렇게 다른가??? 레미제라블 2015-07-30 0 2472 409
9518 동화를 쓰지 말라~~ 선지자 2015-07-30 0 2321 418
9517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천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 역사학자 2015-07-30 0 2598 412

[first]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