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2733    추천:364 2015-06-17 12:07:18
MBN---"협력사와 임금 나눈다"…SK하이닉스 '임금 공유제' 첫발

"협력사와 임금 나눈다"…SK하이닉스 '임금 공유제' 첫발



기사입력 2015-06-17 07:00최종수정 2015-06-17 07:50

 



【 앵커멘트 】

SK하이닉스 노사가 임금 일부를 협력업체에 나눠주는 '임금 공유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갈등이 빈번한 노사 관계와 처우가 열악한 협력업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생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성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자리에 모인 노사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들.



SK하이닉스가 서로 상생하고 공유하기 위한 '사회적 실천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핵심은 노사 합의로 인상된 임금 중 20%를 협력사에 지원하는 '임금 공유제'.



국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의 10%를 내면, 여기에 회사 역시 10%를 더해 협력업체 직원들의 임금인상과 복리 후생 등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일부 기업이 시행하는 성과급 공유 방식과 달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임금 일부를 협력사에 나눠 사회적 책임을 다 한다는 취지입니다.



▶ 인터뷰 : 박성욱 / SK하이닉스 사장

- "어느 기업보다도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생각을 우리 구성원들이 갖고 있어서 이런 좋은 안이 실천되지 않았나…."



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대비 3.1%의 임금 인상과 도시-농촌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을 골자로 한 임금협상안을 타결했습니다.



▶ 인터뷰 : 동일범 / 삼구 대표이사 (SK하이닉스 협력사)

- "실질적으로 고객사 직원들과 저희 협력업체 직원들이 같이 간다는 표상이 될 것 같습니다."



갈등을 넘어 서로 나누고 협력하는 새로운 시도가 경제계의 새로운 상생협력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정성기입니다.



추천하기

39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056 해고를 친다고 해도 가만히 있는 일반직들은 도대체 뭡니까? 바뀐 팔자 2014-10-29 0 3458 265
5055 삼성과 현대 노조원 Q 2014-10-29 0 3376 251
5054 퍼온 글----올해 기관이 현대차 무려 3천200만주 던졌네요.ㅠㅠ[1] 퍼온 글 2014-10-29 0 3587 240
5053 오판의 결과로... 무속인 2014-10-29 0 3477 217
5052 나라 사정이 너무 어렵다... 일심일심일심 2014-10-29 0 3291 260
5051 <朴대통령 '201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전문>---연합뉴스 보도 2014-10-29 0 3030 256
5050 눈 뜨면 출근, 눈 감으면 퇴근 레미제라블 2014-10-29 0 5509 243
5049 나홀로 스스로 평가하는 것이 창조경제이다 계몽주의 2014-10-29 0 3168 220
5048 당신, 소송의 주인공 될 수 있다---퍼온 글 창조소송 2014-10-29 0 3086 240
5047 비정규직 600만명 넘었다..정규직과 차별 확대돼--- 연합뉴스 보도 2014-10-28 0 3035 234
5046 '직장경력 1년' 55세 주부도 국민연금 받을수 있다(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28 0 3125 225
5045 삼성 효과에 평택 시장 다시 들썩? ---매일경제 언론 2014-10-28 0 3391 241
5044 중역들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칼날 2014-10-28 0 4018 224
5043 임산부 금지약물, 임산부 간호사가 분쇄해"---CBS 노컷뉴스 소송 2014-10-28 0 3292 239
5042 아파도 못 쉬는 승무원.."병가 내면 팀 감점"---JTBC 뉴스 보도 2014-10-28 0 3253 251
5041 100만대 넘었다..스파크, '국민 경차' 등극---한국경제 언론 2014-10-28 0 3316 230
5040 쌀쌀한 가을,따뜻한 찜질로 면역력 높이세요---헬스조선 기사 2014-10-28 0 3033 237
5039 칭찬의 말 작가 2014-10-28 0 3504 236
5038 당찬 말... 강한 남자 2014-10-28 0 3514 218
5037 마왕 신해철을 기리며 일반직 2014-10-28 0 3289 248

[first] <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 [end]
이름 제목 내용